수구레국밥
기본 주제방 2008/09/11 10:37   http://blog.azoomma.com/finger310/282037
 
                                                  그것은 바로 장터국밥이다.
 
 특별히 창녕장날 난전에서 수구레국밥
('수구레'는 소 껍데기에 붙어있는 있는 기름 살인데, 돼지고기의 삼겹살부위다)
에 탁주 한 사발이면 찾는 사람으로 하여금 장돌뱅이로 만들기에 충분하다.

 

▲ 난전에서 구수레국밥을 말고 있는 이상선씨 창녕오시장 난전에서 구수레국밥을 팔고 있는 이상선(65, 현풍읍)씨는 ㅈ비이 현풍이고 가게도 그곳이다. 하지만 창녕장날만은 원정(?)을 온다. 그이의 가게는 현풍시장 먹거리 골목 맨끝집인데, 십이리 묵 할매 전문점주인이다. 주요차림으로는 선지국밥과 묵, 국수, 수구레국밥이다.
 
25년 동안 창녕장에서 수구레국밥을 팔고 있다는 이상선(65, 대구시 현풍읍) 아주머니의 난전식당에는 때 이른 시간인데도 앉을 자리가 없다. 인심이 후하기 때문이란다. 바쁜 와중에도 취재에도 선뜻 응한다. 이 집에서는 막걸리 한 사발을 주문하면 이내 수구레국밥 한 사발에다 김치, 고추 된장이 안주로 따라 나온다. 두 병을 주문하면 수구레국밥이 두 그릇이 나온다, 서서 공짜(?)로 받아든 수구레국밥, 입안에 수구레 기름기가 확 닿으면서 무척 구수하다. 수구레를 아주머니의 말마따나 잘 오늘 수구레는 특히나 잘 삶아서 무척 연하단다.
 
 

 
수구레 선지국밥은  제피를 넣어야  그 맛이 비로소 완성된다.jpg
 수구레선지국밥은 제피를 넣어야 그 맛이 비로소 완성된다.

 
 
- 수구레 국밥 맛 의 비결 -

야채 , 마늘 같은 재료를 다른곳 보다 많이 넣는다 ,
맵고 ,짜고 얼큰하게 만든다, 너무 싱거워도 맛이 없다, 고 비결 한마디 전수 했다.


“우리 집 수구레 국밥은 소머리나 잡뼈 등을 푹 삶아낸 국물에
미리 손질해 둔 한우 수구레와 소 부산물인 선지와 무, 콩나물, 파, 고추, 마늘
같은 갖은 양념을 넣어 칼칼하게 끓여냅니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56568

http://jjangablog.tistory.com/entry/%EC%88%98%EA%B5%AC%EB%A0%88
 
 -  구레시장의 수구레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24067&PAGE_CD=N0002&CMPT_CD=M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