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는 달래콩나물밥을 해먹었어요.. 쌀과 콩나물을 함께 넣고 지으면 콩나물이 좀 질겨지는것 같아 콩나물을 따로 살캉하게 데쳐서 찬 물에 씻은 후.. 달래와 함께 살짝 무쳐서 함께 담았더니 아삭아삭하니 좋네요. 달래향도 상큼하니 봄향기가 솔솔 나는것 같아요.
재료 콩나물 세 줌, 달래 반줌, 당근 1개 양념장 고춧가루 2큰술, 진간장 3큰술, 다진 마늘 0.5큰술, 깨소금 1큰술 들기름 1큰술, 참기름 1큰술, 대파 다진 것 1큰술
콩나물은 끓기 시작해서 3분~4분 정도 아삭하게 삶아서 찬 물에 헹구고.. 달래도 씻어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 함께 야채탈수기에 돌려 물기를 뺐어요.
당근은 껍질을 벗겨 3토막으로 나누어 전자렌지에서 3분간 돌린 후.. 꽃모양틀로 찍어냈어요.. 콩나물밥 위에 얹어 장식도 하고.. 함께 먹으려고요..
콩나물밥 양념장은 너무 많이 만들면 남아서 나중에 처치곤란이라.. 3인분만 만들었어요. 고춧가루 2큰술, 진간장 3큰술, 다진 마늘 0.5큰술, 깨소금 1큰술 들기름 1큰술, 참기름 1큰술, 대파 다진 것 1큰술 이렇게 모두 한 그릇에 담고...
잘 비벼서... 콩나물밥 위에 얹으면 되지요..
달래와 콩나물은 함께 섞어.. 소금 0.3 작은술, 참기름 1큰술을 넣어 살살 비벼놓았어요.
모든 재료가 준비되었으면... 따끈한 밥을 지어 밥 담고, 콩나물달래 무친거 올리고.. 다시 밥 조금 담고... 그 위에 콩나물달래 무친거 올려서 양념장을 얹어냈어요..
시금치된장국과 함께 내었답니다.
전자렌지에서 말랑하게 익힌 당근을 꽃모양으로 찍어 함께 올렸지요..
양념장에 슥슥 비벼서~~
한 입 앙~~ 먹으면 진짜 맛나요..ㅎㅎ 한식이 쵝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