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빵
찰보리를 써서 그런지 근기가 느껴졌다.
소도 팥앙금이 아닌 흑미로 만든 덕분에 달지 않고 은근하고 부드럽다. 마지막에 뭔가 쫀득한 게 씹혔다. 대체 이게 뭔가!
"쫄깃하게 씹힌 건 전복 살입니다.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지만 해물빵에는 해물이 있는 있다
전복·문어·새우·매생이·파래·감태 6가지를 넣어서 만들었다는 설명이 붙어 있다. 전복·문어·새우는 삶은 뒤 갈아서 넣고, 매생이 등은 분말을 흑미 소에 넣었단다. 그런데 해물로 소를 만들면서 대체 어떻게 비린내를 잡았을까? 백포두주 들의 재료를 사용해 비린내를 잡았단다 , 부산일보 :김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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