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시간이 있어 남편 옷장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색색깔로 깔끔하게 정리된 남편 옷가지를 보면서
남편을 좀더 멋스럽고 젊게 만드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면서... 이달에 받는 남편 월급 보너스로
남편에게 투자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곧바로 백화점으로 달려갔습니다
진한 곤색에 스프라이트 줄이 쳐 있는
남방과 카키색 면바지를 골라서 옷장에
넣어두었답니다.
남편이 곧 퇴근할 시간인데,
내일 아침 남편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기대하면서 새로 구입한 옷에
"자기야 요즘 연하 남편이 유행이래!
너무 젊어보이면 안돼! 라고
깜찍한 메모 남겨두었습니다
웰빙아줌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