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에 구입해 온 마스크팩을 처음 해본 남편은
괜스레 쑥쓰러워하더니
"이서진 멋있단말야!!" 하고 표지모델을 뚜러지게
쳐다보더라구요!!
사실, 제가 보기엔 남편이 모델을 했으면
더 잘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자기가 모델했더라면 더욱 잘 어울리겠는데... 이참에
아줌마닷컴에 이야기해서 모델 기회 달라고 해볼까?"
라고 이야기했더니 남편은 어린애 마냥
" 내가 뭘...." 하면서 거울앞을 서성거리더라구요
속으로는 아마 좋았을겁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모델은
지민, 승민 아빠 뿐임을 확신시켜둡니다
그리고 남편이 더 행복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블로그에 힘을 빌어 봅니다
웰빙아줌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