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드폰 사용유형 분석
1.펭귄형
벨이 울리면 얼어붙은 듯이 그 자리에 멈춰선다.
사람이 많건 길 복판이건 절대 고려하지 않는다.
기본통화를 한 다음에야 다음 동작에 들어간다.
아주 단순하거나 집중력이 뛰어나거나 둘 중의 한 부류이다.
2.안방마님형
전화가 오면 일단 가까운 편의점이나 카페로 들어간다.
음료수나 커피를 시켜서 장기전에 돌입할 태세를 갖춘
다음 본격적인 수다를 시작한다.
신체적 특징은 엉덩이가 무겁다는 것이다.
통화료와 커피값이 이중으로 지출되는 부담이 있다.
3.고성방가형
오는 전화를 받을 때의 목소리가 유별나게 큰 사람들이다.
“여보세요,엽세여!”를 서너번 애타게 부르짖는 게 특징이다.
전화가 거의 오지 않다가 어쩌다 걸려왔을 경우가 많으며
모르긴 몰라도 방금 그 전화도 잘못걸려왔을 확률이 높다.
여기에서 세번째 고성방가형을 신고합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핸드폰이 자기집 전화로
착각하는지, 주저리 주저리 이것 저것 다 물어보시다
못해 큰소리로 웃음까지 웃어대며
주위사람을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 분들을
보셨을 것입니다. 혹 운전기사님께서 지적이라도
하시면 약간 작은 소리로 했다가 다시 큰소리로
변하는 모티켓을 지키지 못하는 습관!
이제부터라도 고쳐봅시다
모티카 홍보위원 웰빙아줌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