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끄적거림 2007/04/04 09:02   http://blog.azoomma.com/face1015/244939

블로그 만들고, 첨으로 글쓴다...

오늘은 부지런하게 내 남편 밥해주고,

다시 이부자리로 들어가는것이 아니라,

컴퓨터앞에 앉았다.

무언가라도 한가지 하려고....

 

어제는 갑자기 그리움이 사무쳐왔다.

대학교때, 그 하루하루들이 얼마나 그리운지....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정말 즐겁게 지낼수있을것 같다는 생각....

그러다 갑자기 드는 생각...

몇년후, 나는 지금 이 시간을 그리워하겠지....

 

내가 지난 과거에 만났던 사람들,

나에게 가장 소중했던, 사랑했던 이들,

정말 노래가사처럼 지금은 어느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하하, 아침에 센티해지기는 처음이다.

어제는 갑자기 옛 남자친구가 보낸 메일을 읽었다.

갑자기 보고싶더라. 그 애가...(남편에게는 미안하지만...ㅋㅋ)

그때, 그 나이에는 정말 사랑했던 사람인데...

그 메일에 이런 구절이 있었다.

훗날 우리가 서로 보지못하고, 평범하게 다른 사람과 결혼해서 산다고 하더라도....

맞어.

지금 내가 그래, 그 애는 아니더라두....

그 메일을 보았을때는 아주 먼 미래의 이야기고, 그런일이 있을까 싶었는데...

난 지금, 내 가정을 꾸리고, 정말!!!평범!!!하게 살고있다.

그러고보니, 새록새록 우리 남편이 소중해지더라.

도대체!!!

어떤 남자이길래, 날 평범의 길을 걸을 망정, 자기옆에 있게끔 한거래???^^

사랑하나부다.

 

아...블로그, 이거 관리할려면,

부지런해야겠다.

잠만 자는 아줌마인뎅...ㅋㅋ

오늘은 이상!!!

내 시간을 아끼자!!!

아직 젊은 청춘 지나지 않았는뎅.

언제 어디서도 후회없게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