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보다 잿밥에
기본 주제방 2007/11/14 10:40   http://blog.azoomma.com/euny4567/261080

유치원 다니는 작은 아이가 월간 유아에서 주최하는 미술 대회에서 특선을 하였다.

정해진 일련의 과정이지만, 아이가 애 쓴   아이의 정성 전시회를 보러 일산의 킨텍스로 향하였다.

로비 한 켠에 자리 잡은 그림 전시회를 대충 보고 난 아이들은 그림은 뒷 전이고 온통 눈이 향한 곳은 국제 게임 전시장이었다.

본래의 나들이의 뜻을 잃어 버리긴 하였지만 집암에서 하던 게임의 기능을 넘어 서 다양한 기기들의 체험을 할 수 있었던 하루였다.

어린 아이들의 손을 잡고 나선 부모들의 뜨거운 열기로 후끈 달아 오르는 첨단 기기들과 세계  속으로 달음질 쳐 가는 과학의 한국을 게임 전시회를 통하여 볼 수 있었던 것으로몸은 피곤하였지만 마음이 푸리는 나들이로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