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 국수
기본 주제방 2007/07/31 19:05   http://blog.azoomma.com/euny4567/253578
                                         짜장 국수

짜장면 하나면 족하던 시절이 있었다.

생일이나 졸업 즘에 행사처럼 먹던 짜장면의 맛은 그야말로 어느 것도 비교되지 못하는 맛을 지녔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먹거리의 홍수 속에서 그저 흔한 음식의 하나 인 것이다.

그 시절 군침을 돌게 하던 짜장면은 기름기가 유난히 많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런데도 참으로 맛있던 것이다.

그러나 요즘은 웰빙 문화의 발달로 건강을 생각하게 되고 미각적 발달로 기존 음식에서 건강성을 많이 생각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담백하게 먹는 것을 좋아 해서 지방이나 씹히는 감이나 느끼하지 않도록 만들어 먹는다.


 

 * 재료: 돼지고기, 양파, 양배추, 당근, 감자, 적채, 호박, 춘장 마늘, 올리브유 생면(소면), 소금


 * 만드는 과정

1. 야채를 다듬어 적당한 크기로 썰어 놓는다.

2. 썰어 놓은 감자는 소금물에 담가준다.                 


 

         


 

 3. 돼지고기는 끓는 물에 데쳐 기름을 제거하여 준비한다.


 

                        


 


4. 마늘을 채 설어 놓고, 프라이팬을 달군 후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을 지글지글 볶는다.

5. 마늘을 볶은 기름에 돼지고기를 넣고 함께 볶아준다.


 

                        


6. 마늘과 돼지고기를 볶아 놓은 것에 소금물에서 건진 감자를 비롯한 야채를 넣고 함께 골고     볶아준다.

7. 볶아 놓은 재료에 춘장을 넣고 함께 넣고 골고루 간을 맞추고 간이 배도록 볶아준다.


 

                        


8. 볶아 놓은 재료에 녹말가루를 물에 옅게 타서 붓고 푹 무르도록 끓여준다.

9. 국수를 삶는 물에 식용유를 한 두 방울 떨어트려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하여

   찬 물을 두 번 정도 넣어가며 삶아낸다.

                        


 

10.삶아 낸 국수 위에 준비한 짜장을 얹어낸다.


 

                 


 

 ** 돼지고기를 끓는 물에 데쳐 고기의 기름을 제거하여 깔끔하고 담백한 맛으로 만든다.

** 마늘을 볶은  기름에 데쳐 놓은 돼지고기를 볶아 식어도 냄새가 많이 적어진다

** 감자를 소금물에 담가 야채가 푹 물러도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으며 씹는 감이 좋다.

** 국수를 삶을 때 식용유를 넣어 삶으면 면이 꼬들꼬들하고 불는 속도도 더디다.





유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