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 학교 끝나면 학원으로 순례를 한다.
아이들 상상력을 자극하거나 창의적 사고를 할 시간적 여유가 얼마나 있을까?
시간적인 여유가 적은 탓이 랄까, 한 가정에 한 자녀 또는 두 자녀를 둔 까닭인지, 부족함이 없는 환경을 만들기에 바쁘다.
하루의 일과를 여러 개로 나누어 해야 아이들 쪼개진 시간 사이로 집중에, 아이의 스트레스도 생각하여야 된다.
스트레스를 감소하게 하는 것으로 음식이나 뇌에 필요한 식품으로 도움을 는 것과 뇌를 자극하여 활동하게 하는 것에 관심을 가져 본다.
<몸을 움직이는 운동을 하면 뇌세포에 산소와 영양을 담은 혈액이 더 잘 공급되고 늙은 신경세포 간에 연결된 망을 만들어낸다.
또한 뇌에서 향신경성 물질이 만들어져 지적 능력을 향상시킨다. 때문에 운동을 하다 그만 두면 신경세포가 잘 작동하지하지 않게 된다.
요즘 머리 좋아지는 약이라고 많이 먹는다는데 사실 머리 좋아지는 약은 없다.
다만 집중력을 도와준다든지 머리를 맑게 해준다든지 하는 먹거리가 있을 뿐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집중력이 떨어진다.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이 공부가 전혀 안 되는 것도 그 때문이다.
스트레스 감소를 도와주는 것들은 돌미나리와 두충, 원추리, 대추, 연씨, 계피 등인데 반찬이나 차로 만들어 자주 먹으면 좋다.
미네랄 중에서도 칼슘이 부족하면 산만해지고 안정이 안 되기 때문에 칼슘이 풍부한 우유나 해조류, 견과류 같은 식품을 늘 먹는 것이 좋다.
뇌에 필요한 영양소인 단백질과 지질, 탄수화물을 골고루 잘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식생활인데 특히 아침에는 꼭 탄수화물을 먹어서 뇌 활동에 필수인 포도당을 공급해야 오전에 머리가 돌아간다.
밥맛이 없으면 과일주스라도 마셔서 포도당을 먹어야하는 것이다.
지방은 뇌세포의 주재료이기 때문에 적당히 먹어야하는데 생선이나 참깨, 호두, 땅콩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식품으로 먹는 게 좋다.
뇌세포를 만드는 벽돌인 단백질은 닭고기에 가장 많은데 곡류인 수수에도 많이 들어있다.
머리를 맑게하는 칼륨은 미역같은 해조류나 사과, 바나나 등에 많고 기억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비타민 B1과 B2 등은 감자에 많아서 감자반찬은 자주 해 먹는 게 좋다.
두뇌발달에는 갑상선 호르몬이 관계해 요오드가 많은 해조류를 먹어야 하는데 일본에서도 이런 해조류를 특히 많이 먹는 지역에서 공부로 성공한 이들이 많이 나왔다는 얘기가 있다
국제대학 웰빙건강관리과 최송희
(스포츠 조선) >
예부터 넘치느니 부족함이 났다고 했지만 현실감으로 완벽하게 채우려는 부모들이 많다.
우리 아이가 최고여야 하는 강박증에 시달리는 현실 때문이리라고 본다.
내 자녀에게 여백의 부족함으로 자녀의 빈 공간을 스스로 채워가게 하는 부모의 용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부모의 몫으로 동기를 유발하여 스스를 자신의 주인이 되어야 하는 중요성을 깨닫도록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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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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