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29 꽃섬왕자 공연 관람
지윤 체험 나들이 2005/06/09 15:16   http://blog.azoomma.com/eunbit67/195824



지금까지는 독도를 단지 소유의 영역으로만 생각해왔지만,
과연 독도에게 생명이 있다면 어떤 주인을 원할 것인가.

현재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독도에 관한 설화를 찾아보면
겨우 10개도 나오지 않는다.

한 고장의 설화만 찾아본다 해도 10개는 나올 텐데,
우리가 중요하다고, 우리 땅이라고 주장하는 독도에 대한
발굴된 이야기들이 그 숫자라면, 독도는 우리의 땅이었는가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든다.

유태인이 그 긴 시간 동안을 자신들의 땅에 떨어져 있었다
하더라도, 혹 그 긴 시간 동안 자신들의 물리적 땅이 아니었더라도,
역사와 설화가 그 땅이 그들의 땅임을 증명하였기에 ,
후손들이 잊지 않고 찾은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독도는 지금까지 우리에게서 멀어져 있었던 것이다.
만약 일본에서 다케시마의 설화를 찾았을 때 100가지 이상이
나온다면, 후세에 무엇으로 우리는 우리의 땅임을 말할 것인가.

이번 공연의 시작은 이 안타까움에서 시작되었다.
독도에게 마음으로 가까이 다가가 훗날이 될 지라도 당당하게
우리의 땅임을 증명할 수 있기를 바라는 이야기, 이번 공연 속에서
독도와의 관계는 일본 땅이냐 우리 땅이냐의 싸움이 아니라,
정말로 우리가 주인이라면 당연히 가져야할 마음과
지식에 대해 말한다.

부모인 우리로부터 어쩌면 버려졌었던 독도 찾기 프로젝트이다.



 



1. 함께 만들어요, 야생화!

이번 <꽃.섬.왕자> 공연에서는 포스트 웍샵 시간에
달라 교육팀들과 함께 공연에 등장하는 야생화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이 있습니다.


2. 미니 창의연극 교실!
공연의 Key question을 주제로 아이들과 토론을 벌입니다.
그리고 독도와 야생화에 대한 궁금한 점을 달라 교육팀과 함께 합니다.
오랜 연구작업에 의한 교육이 <창의 연극 교실>처럼 진행됩니다.

3. 전시
야생화 종이접기 전시 앞에서 사진 찍기 행사가 포스트웍샵
행사로 이어집니다.
종이접기 전문가 교성희 선생님의 야생화 전시회를 만나보세요!

 




http://www.kou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