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나의 jiyoon !
05년 중학생 지윤 2005/04/16 01:31   http://blog.azoomma.com/eunbit67/189489

 

 

 

 

 

 

안 그래도 가보니 다른 친구들 보다 크기도 컸고 아주 잘 만들어서
보고 있는 나도 속으론 기분이 참 좋았었다.

과학샘께선 나에게 지윤이 대해 이것저것 물어 보시면서
혹시 과학고에 보낼 생각이 없으시냐고 그러시네.
그래서 뭐...평소에 지윤이가 늘 가고 싶은 꿈의 학교가 있기에
말을 했더니.....그러냐고....^^

이번에 과학상자대회 학교대표로 보낼 생각이라고 하시네.
그러시면서 매일 한두시간 남아서 함께 지도 할 생각이시라고...
넘 행복한 순간이였다.

그리고.....
4월 15일
2, 3학년 선배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지윤이가 학교대표로 나간다고
지윤이에게 말을 했다고 하신다.
그래서 지윤이 2시간 넘게 과학실에서 연습하고, 구상하고 왔단다.

아이디어를 짜 내는데 이것 역시 잘해서 또 칭찬을 받았다고...
후후

교육청 시 대회는 이달 4월 27일에 있다고 한다.
담주 월욜부터 매일 연습하고 온단다.

초딩때처럼   잘하고 있어서 넘 기분이 좋다.
늘 스스로 알아서 척척 하는 지윤이가 기특하고 자랑스럽다. ^^

 

 

 


 

 

 

 

4월15일.....엄마를 위해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왔는데 ...
어쩜 .....내가 원하는 책!

말도 안했는데......


알아서 척척 잘도 갖고 왔네.

엄마! 이것 선물이야! ㅋㅋ

 

그러면서 가방속에서 내밀던건 바로

논술책!

 

그것도 NIE와 관련된것!

호호호...

 

누가 그 엄마에 그 딸 아니랄까봐....


아이쿠...이뻐라~~~(역시 딸이 최고야!!!)
도서관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었다나? ㅎㅎ

 

 

 

 

그리고...

4월13일 에 전국적으로 본 영어듣기평가 결과에서도

만점을 받았다고......

 

 

오~~예!   jiyoon 짱!


 

역시 우리 지윤이는 엄마에게 영양가 있는 일만 한다.
오늘따라 지윤이가 듬직해 보여 내마음도 덩달아
360도 공중을 날라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