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1일 (음력 11월 21일)
굿바이 2004년은 가고 헬로우 2005년 을유년의 새해가 밝았다.
오늘 새벽까지 서로 덕담 나누느라 제야의 종소리도 못 듣고
흑흑흑...
그렇게 밝은 2005년의 새 날이 다가왔다.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
살면서 이렇게 날이 딱딱 맞아 떨어지는 날도 있을까?
우연치고는 너무 웃기고 재미 있는 현상이 일어났다.
생일을 음력으로 하는 난 일년에 제대로 돌아오면 한번이고
날이 짧아 다음 년도로 넘어가면 일년에 두번 생일을 맞이 한다.
하하하


고로 2004년의 음력날짜가 11월 20일로 끝났다.
그리고 새해아침을 맞은 오늘 음력 11월 21일!

blue kiwi 세상에 나온날! (응애....응애....
)
그래서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이기도 하지.




근데 사실은 좀 싫다.
먹고 싶지 않는 나이만 자꾸 먹는것 같아....
미역국도 안 먹으려고 하다가 먹었다.
나중에 안 먹은 후회 머리 잡고 고민 할까봐. ^^
갑자기 호기심 발동하여 새 달력으로 그러면 올해
생일은 또 언제일까?
하고 들춰 봤더니 다행히도 12월 안에 들어 있었다.
앗! 
근데 이게 왠일이니?
양력 12월 22일 동지날에 음력으로 11월 21일!

맙소사!
이런 행운이야~~~
암튼 기분 좋타!
올해는 아주 좋은 일만 일어날 모양인가 보다.
하하하
암~~ 그래야지 그렇게 되어야 하구 말구! ^^
참고로 다음달 구정에는 우리 지윤이 생일!
지윤이는 그냥 양력으로 하는데 우연히 구정날 2월 9일이
이번 생일날이다.
우찌 이런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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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즐거운 한해가 될것 같다.
§ 블로그를 사랑하시고 아끼시는 모든 블로거님들도 §
§ 2005년 한해는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기를 바라오며 §
§ 하시는 모든일 좋은 일들로만 가득 가득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_^* by. blue kiwi *^_^*
※ 벌써 앞글에서 축하객들이 다녀 갔네.
오잉?
암튼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