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지윤 체험 나들이 2004/12/31 16:12   http://blog.azoomma.com/eunbit67/174486

04.  12.  30

 

 

방송국에서 문화재 언니의 다른 약속이 있어서

가족들과 헤어진후 오후시간은 사라 언니네와

함께 보냈었다.

 

서울광장에 새로 오픈한 스케이트장엘 갔었다.

날이 얼마나 차갑던지 옷을 두껍게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움츠리게 만들었다.

 

방학이라 많은 아이들이 스케이트장으로 몰렸다.

어른들도 함께 스케이트 타느라 정신이 없었고....

 


 

힘들게 줄서서 기다린 보람에 드뎌 타기 직전에 찰칵! ^^

 


 

실내가 아니라 정말 추웠다.

그래도 아이들은 신나 했었지.

 


 

한나랑 지윤이가 요한이 동생 돌보느라 정신이 없네.

하하

결국엔 지윤이가 넘어지려고 하는 찰라에......ㅋㅋ

 


 

스케이트장 바로 옆 잔디에선 수문장 교대식을 하고 있었다.

외국인들도 눈에 띄었고.

 


 

멋진 오빠들 추운데 고생이 많죠? ^^

 


 


30분도 채 못 탄것 같다.

너무 추워서........

그래도 즐거워 하는 아이들!

지윤이, 한나, 요한이  ^^

 

다시 자리를 옮겨 우린 중국집으로 갔다.

배가 고파서.....ㅎㅎ

 

짜장면에 울면에 맛나게 냠냠냠...하고

종각에 있는 영풍문고로 갔었다.

 

가는길은 어찌나 각자의 살들을 때리는지....

지금 생각해도

으~~~~~~~~~

어제 날 끝내 주었었지.

 

영풍문고에서 즐겁게 신나게 각자 책 읽고

사라언니와는 서로 두어번 폰 때리고....

워낙 넓어 서로의 위치를 파악하느라.....ㅎㅎ

 

원하는 책! 다양한 책들을 보고 우리는 아쉬운 만남을

뒤로 하여야만 했었다.

 

아침 일찍 서둘러서 그런지 하루가 무척 길었다.

하루에 몇군데를 돌아 다녔으니....^^

 

사라언니의 이쁜 공주님 한나랑 멋진 개구쟁이 요한이랑

첨 만난 우리 지윤이랑 서로 많이 친해져 짧은 시간동안

벌써 다음 만남이 언제냐고 되묻는 지윤이! ^^

 

먼저 헤어진 문화재 언니의 쌍둥이들 찬이랑 송이도

지윤이는 많이 아쉬워 했다.

 

 

이렇게 2004년의 우리들 만남은 짧았지만

긴 여운을 남긴 한 해였다.

 

 

지윤이랑 한나랑 블로그님들께 사랑의 

하트를 보낸다고 하네요.

 

 

 

아울러 예쁜 목소리로 전해주는 새해인사도

덤으로 전해 줍니다.

 

 

잘 들어 보세요~~~~~~~~~~

 

 

 

 

       *^_^*        ♡.♡     *^_^*        =^.^=            ^0^          *^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