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더 좋아하는 그림책들
교육수첩 2004/12/09 19:28   http://blog.azoomma.com/eunbit67/171543

 

 

 

어른들도 간혹 어른들만의 책만 볼것이 아니라

 

내 아이가 보고 있는 책들을  보면 참

 

입가에 미소가 생깁니다. 

 

 

 *^_^*  *^_^*  *^_^*

 

 

 

그림책을 보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일단 그림들이 예쁘고 선명해서죠.

 

괜찮다고  생각드는 그림책들은

 

수집하는데서 오지 않나 싶네요.

 

 

이쟌 브렛 다음으로 그림을 잘

 

그린다는  작가가 바로

 

<룸펠슈틸츠헨(베틀북)>을 그린

폴 오 젤린스키입니다

 

 

 

 

 

 

역시 같은 작가가 그린

<세상에서 가장 큰 여자아이

 안젤리카(비룡소)>

그림도 아주 멋집니다.

 

<그런데 임금님이 꿈쩍도 안해요>의

돈 우드 그림!

(부인 오드리 우드와 함께 하는

작업으로 유명하지요)

 

 

 

역

 

 

 

돈 우드가 그린

<생쥐와 딸기와 배고픈

 큰 곰(문진미디어)>도

그림만 봐도 배가 부른 책입니다.

 

 

 

 

 

 

 

샤를 페로 원작의

 <당나귀 공주(베틀북)>입니다.

내용은 좀 이상야릇한데

그림으로 그냥 이해 하렵니다.

ㅎㅎ

 

 

 

 

 

 

<잠자는 숲속의 공주(문학동네)>는

초등학생 정도는 돼야

읽을 수 있을 정도로 글씨가 많지요.

 

 

 

 

 

 

 

 

 

 

영화 <주만지> 원작자로도

유명한 그림책

작가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그림책은

아주 독특합니다.

 

검은색, 갈색 등 한가지 색조에,

연필의 명암만으로 그린 그림은

마치 흑백사진을 보는 듯

아련한 느낌을 줍니다.

 

책 <압둘 가사지의 정원(베틀북)>

이라는 책은 은퇴한 마법사 압둘

가사지가 나오는 스토리

자체가 주만지처럼 환상적입니다.

 

 

 

 

 

 

 

 

아주 상상력이 뛰어난 작가여서

그림 못지 않게

글을 읽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등장하는 동물 친구들을 아주

사실적으로 그려 놓아서 눈길을

끄는 그림책들도 있지요.

 

사실적이면서도 아름답지요.

 

 

<꼬마비버와 메아리(마루벌)>,

 <아기토끼의 시끄러운 하루(계림)>,

꼬마 곰 알피 이야기인

<오늘밤 내 동생이 오나요?

(웅진닷컴)> 등 입니다.

 

 

 

일본 작가인 하야시 아키코와 고미 타로!

이 두명의 책은 그냥 책이 좋을 뿐이지요.

 

하야시 아키코의 아주 사실적인 묘사,

고미 타로의 단순 절제미  음미 해볼만한

가치가 있지요.

 

사실 일본 작가들 그림은 대부분

독특하긴 하지만,

아주 아름답다 이런 것 같지는 않지요.

 

그런 점에서 히로노 타카코의

뾰족산에 사는 작은

리토라(베틀북)는 다소 의외의 책입니다.

 

 

 

 

 

 

 

한국 작가로는 단연 유애로씨!

그중에서도 보림 까치호랑이

시리즈에 들어있는

<견우와 직녀>가 최고봉이 아닌가 싶네요.

 

 

 

 

 

 

 

<돼라돼라 뽕뽕(국민서관)>과

솔거나라 중 한권인

 <쪽빛을 찾아서(보림)>도 유애로씨의

특징인 멋진 색채가 눈을

호강시켜줍니다.

 

 <갯벌이 좋아요>, <쪽빛을 찾아서>

유명 도자기로도 나온 질 바클렘의

<찔레꽃 울타리(마루벌)> 시리즈!

 

 

 

 

 

 

 

 

책 줄거리에 맞추어, 역시 책 속 인물로

등장하는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와 살바도르 달리의 그림을

여기저기 교묘하게 끼워놓은 책 

 <마법의 저녁 식사(보림)>

 

 

 

 

 

 

 

프레드 마르셀리노가 그려 칼데콧 상을 받은 

장화신은 고양이(시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