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째지는 두번째 Jazz 이야기 콘서트에 다녀와서~~~
지윤 체험 나들이 2004/10/11 11:44   http://blog.azoomma.com/eunbit67/162909

04.  10  .10

 

 

피아노 치는 아빠가 들려주는 "기분 째지는 두번째 Jazz이야기"에

초대가 되었다.

 

 

 

지윤이랑 신나게 서울 선릉역에서 조금만 더 가면 있는 예전의

 ((구)계몽 아트홀이 동영 아트홀로 바뀌어) 으로 출발 하였다.

 

 

오후 4시 30분 것으로 보기로 했다.

 

 

Jazz 아티스트 한충완 선생님의 해설이 있는 Jazz콘서트!

 

 

 

 


 

 

 

말만 들어도 신났다.

 

 

 

 


 

기다리기 지루해서 밖에서 사진찍기 놀이에 돌입 했었지!

 

ㅎㅎㅎ

 


 


공연 시작 하기전에 찰칵!

 

사방이 캄캄!!!

 

R석으로 젤루 좋은 자리에 앉았었다.

 


 

 

어린이와 부모님을 위한 국내 유일의 해설이 곁들어진 Jazz콘서트!!!

 

 

단정한 가르마가 아닌 염색한 짧은머리.

점잖은 넥타이의 양복이 아닌 청바지에 티셔츠.

자가용이 아닌 커다란 오토바이를 즐겨타는 아빠.

 

 

거칠게 자란 수염이 무서워 보일법도 하지만

한충완 선생님은 네 아이들을 손수 키우는 자상한 아빠란다.

 

 

한국 Jazz음악계의 독보적인 대가 란다.

 

 

한충완 선생님의 이 콘서트는 지난 여름에 등장를 했었다.

직접 연주와 해설을 곁들여 동요, 가요, 등 친숙한 은악을 Jazz로 들려 주므로써

장장 20회의 장기공연에도 불구하고 매 공연마다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어

Jazz가 아직 대중적이지 않는 우리나라에서 성공적인 Jazz공연의 가능성을

밝혀준 기념비적인 콘서트였다.

 

 

종이 비행기, 학교종이 땡땡이,올챙이와 개구리, 마법의 성........

색다른 jazz의 세계로 한걸음 다가선 느낌!

 

 

중간에 초대가수도 나와 노래를 불렀다.

신인 가수로 준비중인 강민욱군의 팝송과 가요!

참 잘 들었고 잘 했다. ^^

 

 

 

선생님과 함께 음악을 들러줄 밴드도 첨에 소개가 되었는데

2명의 젊은 오빠들! ㅎㅎ

드럼과 베이스 부분.

 

 

한 선생님과의 아주 잘 어울리는 앙상블!

 

 

어깨가 절로 들썩들썩!

손벽치며 함께한 한시간의 jazz공연!

 

 

지윤이랑 나에게 새롭게 다가 왔었다.

 


공연이 끝나고 ~~~

 

지윤아 ~~~

 

너 공연 기획자 같애!  ㅎㅎㅎ

 


 


 


 

Jazz 를 재밌게  관람 하려면 ~~~

 

 

 

 

꼭 알아두기!!!

 

 

 

 

 

 

 

jazz는 다양한 즉흥 연주가 가능한 음악이다.

 

 

 

기본적인 멜로디를 바탕으로 그때그때 연주자의 기분과

느낌에 따라 자유롭게 연주 할수 있다.

 

 

그만큼 창의적이고 항상 새로운 음악이라고 할수 있다.

 

 

 

jazz는 아는만큼 즐길수 있다.

 

 

흔히 jazz스탠다드 곡이라는 말을 많이 쓴다.

많은 연주들에 의해서 널리 연주 되어온 곡들을 일컫는 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동요, 가요들도 충분히 훌륭한 jazz의

스탠다드 곡이 될수 있다.

 

아는 노래가 jazz로 바뀌었을때 재미는 두배가 된다.

 

 

 

 

jazz는 참여 하는 음악이다.

 

 

jazz는 얌전하게 가만히 앉아 그야말로 귀만 기울이는 음악이 아니다.

흥에 겨울땐 손뼉도 치고 어깨도 들썩이고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며

즐겨도 좋다.

 

 

 

 

그럼 jazz는 언제 어떻게 생겼을까?

 

 

 

 

jazz는 1900년대를 전후로 하여 미국의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즈 라는

도시에서 시작 되었다.

 

 

당시 흑인 노예들의 삶과 애환이 담긴 노동요, 블루스 등이 어우러져 차츰

jazz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 했다.

 

 

또한 그 당시 유행하던 랙타임(Ragtime)이라는 즉흥연주 스타일의 영향으로

지금도 jazz에는 즉흥연주가 빠질수 없는 요소가 되었다.

 

 

이후 비밥, 쿨,재즈, 하드밥,프리재즈, 재즈락.... 등으로 다양화 되었고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 내고 혼합 되어 지면서 지금도 많은 새로운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한충완 선생님의 jazz 콘서트는 피아노 트리오 형식의 무대를 선 보였는데

피아노와 베이스, 그리고 드럼으로 이루어지는 기본적인 무대 셋팅이였고

 

짜임새 있는 음악을 잘 가상 할수 있어서 좋았다.

 

 

 

 

 

사색의 게절!

낭만의 계절!

아름다운 가을날!

 

 

 

귀와  눈이 함께 즐거워진 "기분 째지는 jazz"콘서트는 감미로운 음악을

선사받고  한편의 jazz 뮤직 비디오를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한껏 느낄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