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 일
교육청 수학 과학 경시대회 선발을 했다고 한다.
5명만 나갈수 있다는것에 자기도 됐다고 좋아라 한다.
예선을 치루고 본선도 한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경기도 도대회까지 나가는 것은
많은 실력이 죄우 되겠지만 열심히 해 본단다나? 문제는 열심히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인데 잘 해야 말이지.... 이궁.... 권투를 빌어보며.... 지윤이 홧팅! ^^
드뎌 지윤이가 운동을 시작 했다.
줄. 넘. 기 .... ㅋㅋㅋ
지난번에 줄넘기 인증 테스트에서 차마 말 못할정도의 실력을 나타 냈기에
굳은 결심을 한 것 같았다.
정희라는 친구한테 교습을 받기로 한거라나? ㅎㅎㅎ(엄청 챙피 했나보다)
콧물에 재채기에 약을 먹고 있는상태인데도 초저녁 7시면 간다.(학교 운동장으로)
그리고선 매일 기록도 하고 있네.
오늘은 몇개 달성했고.... 내일은 몇개 해야지.... 이러면서..^^
(나의 바램: 제발 오래오래 많이 하거라~~~~~~~ ㅋㅋㅋ)
○●▲ 졸업사진을 찍었다고 했다. ○●▲
날이 좋은 날 찍어 두어야 한다고 촬영 했다 하네.....
5월 22일
오늘은 특별한 날이다.
SBS-TV < 여자 플러스> 라는 프로에서 우리집으로 촬영을 온다고 했다.
미리 지윤이한테는 늦어도 11시 30분까지는 와야 한다고 못이 박히도록 얘길 했다.
마침 이날은 학교에서 체격검사
가 있는 날이기도 했다.
다른 아이들보다 먼저 검사 하고 서둘러 오긴 했다.
오자마자 지윤이는 결과부터 말하기 시작 했다.
키가 많이 컸다고.....하지만 한창 자랄때이니 더 커라고 했다. ㅎㅎㅎ
아무래도 숙녀가 되고 나면 키는 덜 자라지 않나 싶어서....
12시에 촬영이 온다고 했다..
지윤이의 표정이 많이 굳어 있었다. 떨린다나?
2시간 30분 동안 아주 즐겁게 특별한 체험을 한 것이다. (내용은 생략! ㅎㅎ리스트 중에 지윤이와 유명 인사들에 실려 있기 때문에....)
5월 23일
셜비와 미쉘 지윤과 나는 신나는 에버랜드로 소풍을 갔다.(내용생략! 체험 나들이에 실려 있음)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었지! 마음 한편에선 서운 하기도 했고.....
5월 28일
방송 나오는 날!
비가 주룩주룩온다.
학교 가면서 하는말! "엄마!꼭 녹화 해 둬!"
신신부탁을 한다. ㅎㅎ
난 그래서 "네가 말 안해도 엄마가 다 알아서 한다. 걱정 말거라"
드뎌 오전 11시 10분에 방송이 나왔다.
낄낄 호호호 ㅋㅋㅋ 왜이리 웃습냐!
형민맘 정민맘도 함께 봤다. 참 쑥스러웠다. ㅎㅎㅎ
저녁때 아빠가 와서 울 모녀 모니터를 해 주시네... ㅎㅎ
"당신은 넘 이쁜척 하면서 말을 하려고 하니 영 아니게 나왔고 지윤이 넌 왜 코 맹맹이
소리를 하는냐고 울 모녀를 타박 아닌 타박을 하길래 또 내가 가만히 있질 못하는 성질이라
" 어이쿠..... 왜 이러세요. 자기는 첨부터 짤렸잖아!" 딱 이 한마디에 아무 말도 못하는 불쌍한 지윤 아빠!
ㅋㅋㅋㅋㅋㅋㅋ 아~~~ 재밌당! 지윤과 난 엄청 놀렸다.
한방에 폭탄 처럼..... 펑! 펑! 펑!
사실은 뉴스를 가족이 모두 보는 조건으로 아빠도 등장을 시키기로 했었는데 시간이 잘 안 맞다고 아빠가 들어가는 부분을 없애 버렸다. 그러니 결국은 첨부터 누가 튕기라고 했나? 그러니 짤리지. ㅋㅋㅋ
근데 울 모녀은 아빠 말씀이 여태것 한번도 어긋난 적이 없길래 보고 또 봐도 맞는 말을 한것 같아 담부터 그 부분을 고치기로 했다.
근데 진짜 이쁜척 할려고 말을 한것도 아니고 떨려서 그런 것이지....ㅎㅎㅎ
5월 29일
오늘은 학교에서 실습 하는날!
실과 시간에 밥 종류가 나오는데 지윤이 모둠은 "주먹밥"을 하기로 했다고 한다.
지윤이의 준비물은 밥은 각자 알아서 갖고 오고 접시, 계란 지단 해서 잘게 썰은 것, 앞치마, 비닐장갑, 참치캔 .......
만드는 과정에서 참치캔의 날카로운 부분을 만져 양호실까지 가는 사태에 이르렀다 한다.
내가 미쵸! 미쵸! 새끼 손가락에 칭칭 감고 온것을 보는 순간 마음이 짠~~~~~~~했다.
실수라나? 아니까 다행이다. 조심 하지 그랬어! 이궁.....ㅉㅉㅉ
다 만들고 나서는 찬란이와 둘이서 샘의 부탁으로 교장 샘한테 갖다 드리려 갔는데 안 계셔서 행정실로 가니 직원들이 놓고 가라 해서 그러고 왔는데....
나중에 보니가 자기네들이 먹고 있었다고 했다.
맙..소..사 .... ㅋㅋㅋ
둘이서 돌아서서 한참을 웃었다고 한다.
참 웃긴다. ^^
★ ^^★ 이것으로 5월에 일어난 이야기는 끝이다. ㅎㅎㅎ
미루지 않으려고 했건만 또 이렇게 되고 말았네... ㅎㅎ
6월 이야기는 꼬박꼬박 써야지! ^^
오늘 지윤이랑 같은 학부형 아이들랑 코엑스에 간다.
앗! 시간 늦었다. 빨리 서둘러야겠다. 호호호
열정으로 가득찬 유경 언니랑 ☎ 하느라 시간이 이렇게 가 버렸당! ㅋㅋㅋ
혹시 다녀가시는 예쁜 블로거님들~~~~~~~~ ^^
다녀와서 찾아 볼께요.
황금 같은 주말 잘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