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시대 좋은 부모 되는 법" 교육
"네오위즈"
온라인 게임, 홈피, 블로그, 채팅, 디카 등에 익숙한 요즘 자녀들을
올바로 이해하고 가르치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이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그러나 이들 단어의 뜻을 알기는커녕 인터넷을 전혀 하지 않는 부모도 많다.
네오위즈(대표 박진환)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경기도청소년종합상담실과
함께 온라인 시대에 걸맞는 '신 부모역할론'을 제시하는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양측은 지난 4일 부모교육사업 후원 협정을 맺었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문화에 익숙한 자녀를 둔 부모에게 인터넷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동시에 사이버 공간을 두고 벌어진 부모와 자녀 간 '장벽'을 낮춰
보다 화목한 가정 분위기를 꾸려나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 시스템은 온라인 문화현상에 대해 다양한 연구성과를 내놓은 연세대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의 연구팀이 설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교육과정은 크게 4단계로 ▲온라인 세대 청소년의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을 표현하는 심리 ▲인터넷 게임 등 온라인 문화의 특성 고찰 ▲달라진 온라인 세대의 학습활동 ▲온라인 세대에 맞는 리더십 등에 대해 진행될 예정이다.
부모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사이버 세계에 기반을 둔 자녀들의 심리나
사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IT 시대에 걸맞는 부모의 역할을
실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순덕 경기도 청소년 종합 상담 실장은 "세대 간 정보격차를 극복하고
가족관계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학부모 커뮤니티 운영이나
다양한 가족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부천, 남양주, 고양, 수원 등 경기도내 4개 지역에서
5월 중순부터 9월말까지 5개월 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네오위즈 홈페이지 클릭 ☞ (www.neowiz.com)☜ 나
경기도청소년상담실(031-237-131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inews24 2004. 05. 06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