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 해 초·중·고교생들이 과외·학원비 등으로 쓴 사교육비는 모두 13조6485억원으로, 그해 GDP(국내총생산·590조원)의 2.3%, 교육예산(25조원)의 55%나 됐다
(한국교육개발원 조사 결과).
이 사교육비 규모는 IMF외환위기 사태 직전인 1998년의 13조2841억원을
5년 만에 돌파한 것이다.
일반계 고교생은 월평균 28만8000원, 중학생은 27만6000원, 초등학생은
20만9000원을 사교육비로 지출했다.
연간 1인당 사교육비는 서울 강남이 478만원, 서울 기타지역 313만원,
광역시 276만원, 수도권 358만원, 중소도시 249만원, 읍면지역 203만원이었다.
외국 대학에 유학 중이거나 어학연수 중인 한국인 유학생은 작년 말 현재
모두 15만9903명으로, 2년 전인 2001년에 비해 7%(9970명) 증가했다.
이들 중 대학·대학원 등 정규과정 수강생은 61.5%였으며, 나머지 38.5%는
어학연수생이었다.
2002년에는 한 해 동안 국외 유학을 떠난 초·중·고교생 숫자가 사상 처음으로
1만명을 돌파했다.
여기에 부모의 해외근무 및 이민에 동행한 초·중·고생 1만7994명을 합하면,
2002년 출국한 초·중·고생은 모두 2만8126명이나 됐다.
▒ 출처:조선일보 ▒
*^^* 학기초에나 혹은 평소에도 가끔 학원실태 조사를 종종 하는것 같다.
어제도 벌써 두번째 조사!
반에서 겨우 6명만이 학원이나 과외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
상급학교로 진학 할수록 상태는 더 심각 할텐데....
갖은 새로운 제도가 생긴다고 해도 고질병처럼 남을 문제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