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에 지윤이는~~~
지윤 체험 나들이 2004/05/06 14:55   http://blog.azoomma.com/eunbit67/127926

하이 서울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서울광장과 명동을 다녀왔다.

머리 컸다고 이제는 왠만한데는 가질 않으려고 머리를 쓰고 있었다.

그래도 엄마의 심정은 그게 아니니 지금 이라도 데리고 다니지 않으면

앞으로 점점 더 나와의 시간은 멀어지기에  기여코 집을 나섰다.

 

몇 해 전부터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없어서 좀 그랬지만 늘 엄마와의

나들이처럼 편하게 어린이날을 보낸것 같다.

 

 

                 <시청앞 몸단장한 "서울광장 앞에>


               <잔디밭에 한번 앉아 보구~~~ ㅎㅎㅎ>

 

                            <전자 다트에 열중하는 지윤이.^^>

 


 

                  <지하수맥이 터지는듯한 바닥 분수기 !>  

 

                <진짜?  이쿠... 들어가고 싶어 가지고선.. ㅎㅎ>

 

<여벌 옷이 없잖아 ~~~ 잉! >


<정말 사람 많았지? >


 


<광장앞 화단에 심어진 풍경! 꼬~~옥 지윤이를 닮았네... ㅎㅎ>

 


<타원의 공간에서 자라는 "켄터키 블루 그래스">

겨울에도 푸른 빛을 잃지 않는다고 한다.

 

서울의 푸른 심장!  "광장"이 5월 1일자로 시청앞에 개장을 했었다.

타원형의 푸른 잔디!

화강암의 일종인 화북석의 밝은 색감이 절묘한 조화를 나타내고 있었다.

 

 

행사로는< 분수나오기><어린이 난타><페이스 페인팅><종이가면 색칠하기>

<전자다트><윷놀이판><대학생 언니 오빠들의 인라인 시범쇼>

<여러가지 국악악기들 두드려보기><줄넘기,널뛰기>등등.....

 

 

워낙 사람들이 줄을 길게 늘어서서 모두 포기 하고... 이궁.. ㅠㅠ

겨우 전자다트만 한번 해 보라고 했다.

 

 

아직까진 미비한 점들이 눈에 보이기도 했다.

화장실이며  쓰레기를 버릴만한 휴지통하나 없는것!

차도와 연결한 아이들의 안전성 문제!

 

암튼 여러가지 시민을 위한 편의시설이 아직은 부족해 보였다.

차츰 개선되길 바래보며~~~

 

 

 

3995평에 달하는 휴식공간이 앞으로 쭈~~욱 

 

 서울시민은 물론이고 광장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멋진 광장문화" 를 만들어 우리도 유럽의

              유명한 도시처럼 광장을 하나의 아름다운 문화의 광장으로 활용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명동 축제가 열리고 있는 명동거리 앞에서>

 

 

                 지윤이의 성화로 명동거리로 갔었다.

                 간만에 찾아간 명동은 축제기간을 알려주듯

                 왜이리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지....

                 지윤이는 옷구경 하느라 눈이 온통 쇼윈도로 향하고

 

             왼쪽에 보이는 무대는 대학생들의 노래경연!

             당연히 참가미달이쥐 ~~~ ㅎㅎ

 

             지윤이 좋았다 말았다. ^^


 

             난 밟히는 사람들땜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도 소시적엔 멋 부리며 예쁘게 거리를 활보 했건만

             어제는 완전히 내가 아니였다.

             아~~~유 ! 촌~~ 시~러~워~라 . ㅋㅋㅋ

 

 

            지윤이 햄버그와 아이스크림 먹으러 맥***으로 가서 먹고

            얼른 내려왔다.

 

 

           차 안에선 달콤한 잠을 청하고~~~ z z z

 

 

         

         다른 해와는 약간 조용히 보냈던 지윤이의 어린이날!

 

 

           패션 디자이너가 꿈인만큼 선물도 패션 잡지를 사 달라고 했다.

          무려 우리나라에 있는 종류만 해도 꽤 있었다.

          그 중에서 몇 종류만  지윤이가 보고 싶은걸로 구입 하기로 하고~~~

 

 

          이제 올해만 어린이날에 속하네.... 라고 말하니까

          아니라나? 어째서???

 

 

         "난 나이로 보면 아직 5학년에 속하고"(학교 일찍간것 무지 티내고 있네)

          그러니 내년까진 어린이날 챙겨 줘야돼 엄마~~~~~ 알았징!"

 

 

        "뭐~~~ 라~~~ 고 ???

 

       "푸~~~~~ 하  하  하  하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