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사]한국 학부모 교육열 분석 보고서
교육정보 이것저것 2004/04/29 13:53   http://blog.azoomma.com/eunbit67/126923

 

      "고졸과 대우 같아도 대학은 꼭 보낸다" 교육개발원 `한국 학부모 교육열 분석` 보고서 우리 나라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열’(敎育熱)은 어느 정도일까. 학부모들은 “자녀가 장차 어떤 직업을 갖든 학교 공부는 일단 잘해야 하고(76%), 고등학교 졸업 학력으로 직업을 가지고 대학 졸업자와 같은 대우를 받아도 대학에 꼭 보내겠다(59%).”고 응답했다. 이같은 사실은 교육인적자원부 한국교육개발원의 현주(교육정책연구본부) 선임 연구위원팀이 지난해 초·중·고교 학부모 236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드러났다. 교육개발원은 28일 ‘한국 학부모의 교육열 분석 연구’ 보고서를 공개했다. ◆고졸과 대졸, 같은 대우라도 ‘대학 보낸다’= 우리 나라 학부모들의 58.9%는 고졸 학력으로 직장을 구해 보수·승진 등에서 대졸자와 같은 대우를 받더라도 대학에 보내겠다고 응답했다. 또 자녀 교육에서 기본으로 여기는 것으로 ●특기 하나는 반드시 필요하다(80.2%) ●장차 무엇을 하든 공부는 잘해야 한다(76.2%) ●공부 이외에 잘하는 것이 발견되지 않는 한 공부를 강요할 수밖에 없다(54.4%) ●모든 과목을 골고루 잘해야 한다(51.6%)고 답했다. ◆대학 진학은 전문 지식, 좋은 직업= 자녀를 대학에 보내려는 이유는 전문 지식 및 기술 습득(59.9%), 좋은 직업 취득(25.4%) 등 현실적인 이유가 압도적이었다. 또 성공한 사람의 기준을 묻는 질문에는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61.6%), 전문직(18.5%), 남들이 알아주는 사람(7.8%), 돈을 많이 버는 사람(5.6%) 등으로 생각했다. ◆공부 싫어해도 강압적으로 시켜야=도덕성·인간성 함양보다 공부를 잘하는 게 중요하다는 물음에는 82.3%가 반대했다. 그러나 공부하기 싫어해도 어느 정도 강압적으로 시킬 필요가 있다(73.6%), 이것저것 많이 시키는 게 적성 파악을 위해 필요하다(61.6%)고 응답했다. 또 자녀 성적은 부모의 뒷바라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64.3%), 교육비 지출은 자녀의 장래를 위한 투자(83.5%)라고 생각했다. ◆92%가 자녀의 학력 대학 이상 원해= 부모가 희망하는 자녀의 교육 수준은 대학 졸업이 63.2%로 가장 많았고, 대학원 이상은 29.1%, 전문대졸 6.2%, 고졸 1.5% 순이었다. 자녀가 대학에 진학하지 않겠다고 할 경우엔 ‘마음을 돌리도록 설득하되 결정은 본인에게 맡기겠다’(64%), ‘본인이 원하는 대로 하도록 하겠다’(19.6%) ‘꼭 대학에 가도록 하겠다’(16.4%)로 나타났다. ★^^★ 대부분 부모들이 첫번째로 공부를 잘 했으면
      하는 바램은 누구나 가지고 있고
      문제는 방향제시와 관심어린 눈길과
      지속적인 동기부여라 생각한다.
      성적과 부모의 뒷바라지는 무관하지 않다.
      조사에 나온것처럼 수치가 클수밖에 없다.
      여기에는 본인이 알아서 하는 스스로 학습법이
      전제로 깔려야 한다. ★^^★
      ▒ 출처: 황윤억 기자 gold@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