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이야기 (1)
4월 들어와서는 과학행사가 지윤이를
바쁘게 한 일과중의 하나이다.
예전 같은면 교내.외를 막론하고 모든 행사활동에
참가 했을텐데 작년부터 서서히 줄이기로 했다.
이유는 해야 할일도 많을뿐더러 시간이 모잘라 더
그럴수도 있고 왠만하면 지윤이가 안 하려고해서
그렇게 하라고 했다.
그대신 한번쯤 도전해 볼만한 일들!
또는 담당 과목 샘들로부터 추천 받아 참가 했으면
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활동 하기로 했다.
그래서 4월10일에는 무려 3가지 활동들을 못했다.
발명반 아이들과 과학샘은 수원에서 치뤄졌던
경인지역 <모형항공기 대회>에 나가느라
교내에서 했던 나의 꿈 발표대회와 환경에 관한
몇가지 활동들! 글구 교내 주말체험학습!
아쉽게도 포기해야만 했다.
4월 6일에는 지윤이가 참 늦게도 집에 왔었다.
모형항공기 연습 하느라 학교 발명반에서
아예 파김치가 되어 왔네.
그래서 영어과외 수업이 아슬하게 진행될 뻔도 했다.
4월 8일에 지윤이는 기분이 무척이나 업이되어 집으로 왔다.^^
운동장에서 연습하면서 시간을 재는데 글쎄
자기껏만 옆 중.고등학교 담벼락을 뛰어넘어
엄청 높이 올라갔을뿐 아니라 시간상으로도
오래 있었다구.. 후후후
그대신 대회 나가려고 만들어 놓았던것 2개가
완전히 박살났네.. ㅠㅠ
얼마나 본인이 기분이 좋았으면 한 얘기 또하고
재탕 삼탕 .... 이크!
그날은 엄마 아빠가 칭찬을 말도 못하게 많이 해 주었네.^^
드뎌 4월 10일은 수원으로 가던날!
이 내용은 신나는 체험 나들이 코너에 써 놓았기에
생략한다.
4월 12일에는 기분 좋은 소식을 접했다.
지난 3월 26일에 보았던
교육청 발명영재시험! 통과 했다고...
과학 담당 장혜정샘 으로부터 집으로 연락이 왔네.^^
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도 될거라 믿으며 기다리고 있었다.
사실은 4월8일에 지장학교로 가는것였는데
과학부장샘께서 다른일로 바쁘셔서 연락을
늦게 하게 되었다고......
그래서 곧이어 4월 13일에 수업이 있는날이라
지장학교로 가게 되었다.
작년에는 매주 금요일마다 갔는데 올해는 지윤이가
형찬이와 같은 A반으로 화요일에
가는걸로 되어 있었다.
이제 매주 화요일은 정신없는 날이 될것 같다.
학교 파하면 오후 3시!
곧 발명영재수업 들으러 3시 30분까지 지장학교가기!
끝나면 오후5시!
빨리 막간을 이용해서 간단히 먹고 5시45분부터
시작하는 원어민 과외를 시작하고...
작년보다 좀 빡빡해진 지윤이의 일과네...
그래도 작년에는 금요일에 해서 좀 시간이
여유가 있었는데.......후후후^^
4월15일은 제 17대 국회의원 선거일로
공휴일을 맞이해서 지윤이는 보름전부터
친구들과 레포츠 공원으로 인라인 타러 가기로
약속을 잡아 놓았기에 가 버렸다. ^^
이제 기집애 이 엄마랑은 안 노네.. ㅠㅠ
아~~~~~~~~ 슬프다!
앞으로 이런 일들이 더 많이 일어날텐데...
그렇때마다 나는 우짜꼬 ~~~
흐흐흐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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