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올렸던 글들을 훑어보니 벌써99개의 글들이 채워져 있었다.한달하고 좀 넘은 날에 참 많은 글들을 쓰고 올렸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가슴이 벅찼다.이글이 100번째 글로 채워지겠지! ^^설레는 아침이기도하다.오늘은 하나밖에 없는 울 예쁜 지윤이가 초등학교의 아름다운 추억을많이 담아올 <수학여행>을 떠나는 아침이다.새벽부터 일어나 수선을 피웠다.결식아동들 도시락까지 싸 놓라면 시간이 걸릴것 같아 일찍 일어나서마무리 하고 약간의 남은 시간에 나의 100번째 글을 채워 본다.^^지윤이는 어제 머리도 새로하고 가방도 사고맛있는 과자와 음료도 준비하고더 웃긴것 옷들을 몽땅 꺼내어 한껏 멋 다 부려보고 자기가 알아서 챙겨가야할것들을 했다는것인데 소리없이 앙큼하게할것은 다했다는 것이다.언제 이렇게 커서 이제는 엄마의손길이 가까이 갈수 없음에 내 입장에선 서운함도 있지만 한편으론 기특하기도 하다.오늘밤은 완전히 절간 같을것 같다. ㅎㅎㅎ앗! 빨리 가방에 챙겨 줘야겠다.8시 10분까지 오라고 했는데......휘리릭~~~~~~~~~~~~~~ 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