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꽃병의 꽃이 금방 시들고 만다.
조금이라도 싱싱한 상태로 꽃을 즐기려면
냉장고 속 차가운 생수를 넣어주거나
꽃병 속에 염소계 표백제를 한 두 방울
떨어뜨려 주도록 한다.
염소계 표백제에는 살균력이 있으므로
수온이 높아져도 세균이 잘 달라붙지 않아
꽃이 오래 가게 된다.
또¸ 꽃을 자를 때 물 속에서 자른다거나
자른 부분을 약간 태워 주는 방법 같은 것들이
잘 알려져 있지만 부엌용 세제를 사용하면
보다 효과적이다.
중성세제를 몇 방울 섞은 물에 꽃을 적어도
2~3시간 정도 담갔다가 물기를 빼고 꽃병에
꽂으면 꽃이 오래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