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지도박물관`
지도에 관한 모든 것을 보여주는 ‘지도박물관’이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에 건립된다.
건설교통부 산하 국토지리정보원은
우리 나라의 측량, 지도 제작, 국토 공간 정보에
관한 자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지도박물관을
현재 건설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박물관은 11월 완공 예정이다.
지도박물관은 지상 2층, 지하 1층에 1116평 크기로
2개의 전시장과 중앙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제1전시장에서는 지도의 기원 및 우리 지도의
역사와 함께 고지도, 국토지리정보원 발행지도,
세계 지도 등을 관람할 수 있고 제2전시장에서는
지도 만들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문의: ☎ 031-210-2613
출처:2004년 4월 14일자 소년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