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만 어린이 혈관 상태 담배 피우는 어른만큼 나빠 ■
뚱뚱한 어린이들의 동맥이 담배를 피우는 중년 어른의
동맥과 비슷할 정도로 상태가 나쁘며, 비만아들은
65세 전에 심장마비나 뇌졸중이 발생할 위험이 3~5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BBC방송 인터넷판은 6일 “홍콩 중국대학의
캄 우 박사가 미국심장학회 학술지 ‘순환’ 최신호에
이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우 박사는 평균 연령 9.9세의 남자 어린이 54명과
여자 아이 28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우 박사는 “어린 나이에 이처럼 동맥의 상태가
나빠질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그러나
생활 습관을 바꿔 비만을 줄이면 나빠진 동맥은
다시 좋아진다.”고 덧붙였다.
조사 대상 어린이들은 체질량지수(BMI)를
기준으로 할 때 28명이 과체중, 54명이 비만이었다.
※출처:소년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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