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sun)로 보는 아이들의 심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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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미술 배울적에 읽었던 책 중에서 흔히 접할수 있는 해를 통해서 아이들의 심리 상태를 알아 볼수 있다. 오늘 한번 아이들의 그림을 엿볼까요? ^^ ●해로 보는 아이들의 심리 ◎태양의 크기에 따라 욕구의 크기와 비례 하며 소유욕이 강하다. ◎태양의 긴 빗살은 자기의식과 획득 욕구가 강하다. ◎ 태양의 일방적 빗살은 애정의 요구 이다. ◎태양의 빗살이 짧을 경우는 정상적인 가정이나 아버지가 완고 하다. ◎태양의 빗살이 점선으로 나타낼 경우엔 아버지의 애정부족, 사망,병환, 또는 부재중임을 알수 있다. ◎태양의 빗살이 굵고 톱니처럼 표현 될때는 권력적인 아버지인 경우 ◎태양의 빗살이 ㄱ 자로 나타낼 경우는 애정이 적은 아버지 일 경우. ◎태양이 반조각으로 그려졌을때 환경에 대한 욕구 불만,애정이 적은 아버지, 멀리 계신 아버지일 경우 ◎태양이 물에 비칠경우엔 아버지의 병환,사망 ◎태양이 둘이상 나타낼 경우는 부모의 대한 의혹,불만 ◎태양의 위치가 낮을 경우는 아버지와의 정신적 거리가 있다. ◎태양의 강한 빗살은 자기 과시와 독점력을 작용할때. ◎태양의 윤곽을 검은 색으로 그릴 경우엔 대인관계가 안좋고 정신적 불안정, 병적인 아버지. ◎태양의 빗살이 엉클어진 경우는 무서운 아버지, 화를 잘내시는 아버지. ◎태양의 빗살이 수양버들처럼 늘어진 경우엔 귀찮게 하고 행패부리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는 아이 ◎태양은 있고 빗살을 그리지 않을 경우 애정이 적고 부재중인 아버지. ◎태양이 구름에 가리워진 표현은 가정내에 문제가 생겼을때,무언가 애정이 차단되어 있는 아이 ★태양은 주로 아버지와의 심리적 갈등을 나타내고 구름은 어머니와의 심리적 갈등을 나타낸다. ●해가 왼쪽으로 떠 있을때 *부모의 편견이 심하다. *할머니가 기르고 있는 어린이 *부모와 덜어져 있는 어린이 ●해가 중간에 떠 있을때 *자신의 주관이 강한 어린이 *양보심이 극히 적다. *가정환경이 양호 하다. ●해가 아래에 떨어진 그림 *가정 환경이 양호가 경우가 있다 *내성적이며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 리지 않는다 *부모의 무관심 또는 관섭이 심한경우 (Mother stress) *아버지가 멀리 떨어져 있는경우 ●해가 오른쪽 위 구석에 반만 떠 있을때 *자기 주장이 강하고 양보심이 적다. *부모의 간섭이 지나칠 경우 *응용력이 부족한 경우 *자기 과시욕을 나타내기 위한 경우 ●해가 왼쪽 위 구석으로 반만 떠 있을때 *집안에 아버지 보다 어머니쪽 주장이 강한 환경에서 자란 어린이 *편견에 의한 형제들의 갈등속에서 경쟁의식이 있는 어린이 *M.S (Mother stress)인 경우 ●태양을 노랑으로 칠했을때 *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태양을 하늘색으로 칠했을때 *건강상의 문제가 있다. *아버지와의 문제가 있다. ★구름과 태양의 표현은 어른들의 꾸지람과 잔소리 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 ★그림에 구름을 유난히 많이 그린다면 어머니의 잔소리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망 언제나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 참고: [유아미술교육의 실제] 권상구 지음: 미진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