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로 잡은 詩
茶 한잔 여유 2007/03/01 13:17   http://blog.azoomma.com/esook1143/242969

 

       

      문 득

       

      **정 호 승**

       

       

       

      문득

      보고 싶어서

      전화 했어요

      성산포 앞바다는 잘 있는지

      그때처럼

      수평선 위로

      당신하고

      걷고 싶었어요

또, 한아름의 그리움을 안고 봄이 찾아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삼월을 시작하면서는 더욱 더 그런 소리에 민감해지는 듯 합니다.

다 좋을 수야 있겠습니까? 널을 뛰는 듯한 날씨 변화에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조심하시고, 행복하고 화아한 웃음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詩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지리멸렬- 드림

 

참...제 블로그 편지지는 늘 레드님 블로그에서 퍼온답니다..호호호

봄내음이 저절로 풍기는 편지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