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꽃 한다발은 있어야겠죠?ㅋㅋㅋ
별 뜻없이 문을 열게 되고,
열렬히 돌아다니면서 꼬리달고,
맘 맞는 지인들을 알게 되고,
서로 소통하게 되고,
부딪혀 알아가고 마음을 나누고,
또
약간의 게으름으로 좀 등한시 하다가,
다시 돌아온 탕자를
따뜻하게 보듬어주시고
반겨준 님들
고맙습니다.

아직,
물들지 않은 단풍의 겸손함과
이미 떨어져 거름이 되어가는
낙엽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해
더 발전하는 블로그 되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찰나의 시간도
지나면
그리움이 됩니다.
2006/11/27 월요일
블로그 3주년 자축......지리멸렬 (드림)
덪붙임:
특히,
세번다언니와 수다언니의
끊이지 않는 아름다운 꼬릿말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