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멸렬과
그 짝의
그 림 자....이뿌죠?

조금 늦게, 여느 해보다 덜 이쁘게, 짧게 든 단풍을 보고 왔습니다.

보시다시피 남한산을 다녀왔습니다. 신랑이랑 이쁜 후배녀석이랑 녀석애인이랑..

산에 오르는 길에 탑공원이 있길래 찍어 봤지요. 우리네 삶은 어찌나 바라는 일들과 소원들로 가득한지...저두 한가지 소원 빌어 봤습니다. 푸 하 하 하.!!!!!!!!!!

소원탑에서 소원을 빌다....
정성이 갸륵해서 들어준 걸까요?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옛말이 생각납니다. 아..이 돌탑을 보세요.//

불타는 단풍 같이 감상하려고 내려오는 길에 찍었는데..살짝 흔들렸나봅니다.
애교로 봐 주시고, 아직 단풍구경 전이시면 감상 해보시길 ....
공기도, 바람도, 가을 볕도 너무 좋은 하루였습니다.
편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