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장마가 끝이 났습니다.
이제 기지개라도 피는 하늘은 끝없이
푸르름니다.

반짝 나온 햇님이 반가워 하늘한번 심하게 쳐다봅니다.
그 뜨거움과 동시에 느껴지는 따사로움.
내리쬐는 빛에 반한지라 다시한번 여름을 깊이 느낌니다.

울님들도 여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지나고 나면 모든 것이 아쉬워집니다.
강열한 에너지를 지닌 여름.
그 여름이 지금 당신 곁에 있습니다.

역시 우리 나라의 하늘은 국보급입니다.ㅋㅋ
너무 좋은 하늘이라 한번 찍어봤습니다.
마음 한구석이라도 시원하셨으면 합니다.
BY.지리멸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