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을 다녀와서~~~
사색하는 시간 2006/07/02 21:14   http://blog.azoomma.com/esook1143/227755


창경궁:창경궁의 첨 이름은 수강궁이었다. 1418년 세종대왕이 왕위에 오르자 생존한 상왕인 태종을 편안히 모시기 위하여 수강궁을 지었다. 그후 세조의 비, 덕종의 비 소혜왕후, 예종의 비 안순황후를 모시기 위하여 성종 15년(1484)명정전, 문정전, 퉁명전 등 궁궐을 크게 짓고 창경궁이라 이름을 고쳤다. 이궁은 선조 25(1592)임진왜란으로 불타버렸던 것을 광해군8년(1616)에 중건된이래 원형대로 보존되어 조성 왕궁의 정전 중 가장 오래된 거물로 국보 제 226호로 지정되어있다.( 사진 위: 명정전~임금이 신하들의 하례를 받거나 즉위식을 거행한 곳)


 

 이분이 그 유명한 세번다언니입니다.ㅋㅋㅋ

더 잘 찍으려구 했으나,,,워낙 찍히는 것에 익숙치 않은 양반이라.....그래도 잘 나왔어요.. 이날도 창경궁안의 식물원에서 연신 꽃들을 찍고 있었죠..정말 매니아는 매니아예요. 열정이 고스란히 얼굴에 묻어있어요. 그래서 너무 부러워요. 


 

수현이에요. 세번다 언니 ㅁ딸 ㅁ 이쁘죠? 아이들은 궁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수현이는 좋아해요. 같이 갈때마다 잼있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죠. 이날은 할미꽃의 전설을 어찌나 잼있게 얘기해주던지..ㅎ ㅎ ㅎ


끝으로 지리멸렬 입니다. 궁 사진을 많이 못 찍었어요. 그저 걸어다니는 것이 좋았거든요. 담에는 이쁜 사진 많이 찍어 올릴께요. 언니랑 나들이는 언제나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