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 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 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아들을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마태복음 1장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