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뮤직포유님. 세번다언니,써니언니,연하언니,로즈언니,핑크언니,로맨삼촌,오리발아저씨,화음언니,코코언니,꼬마언니,세리언니 글구 산부. 아이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늦은 후기.....^^
만남은 또다른 시작을 의미하지요.
첫만남은 우연히 시작되고, 다시 계속 되는 인연을 만들겠지요
가을 하늘처럼 깊고 푸른 인연을 위하여 우리가 만남을 가진것 아니겠습니까?
모두 모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첫 만남인데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왔던 느낌. 동지애라고 할까요
사실, 나가기 전까지는 지리 무척 망설였습니다. 낯을 타지는 않는 성격이지만 어색하고 멀쑥하면 어쩌나 하구요.
근데 웬.... 걱정? 써니 언니를 만나는 순간 날아갔답니다.
정말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것 같은 친근함 같은 끈끈함. 
따뜻하게 잡은 손을 시종 놓지 않았지요. 
멀리서 날아온 코코언니, 꼬마언니도 첫눈에 알아 봤답니다. 두분다 멋지고 아름다우시더군요. 화음언니의 따뜻한 웃음, 세번다 언니의 평온한 말투, 로즈언니의 멋스러움, 핑크언니의 다정한 눈빛, 써니언니의 유머, 연하언니의 여성스러움, 산부의 씩씩함, 세리언니의 포근함, 오리발아저씨의자상함, 뮤직님의 편안함, 로맨삼촌의 근사함.
모두 가슴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지리, 또다른 새로운 만남으로, 새로운 인연을 시작했습니다. 
함께한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다시, 또 불러 주시면 한달음에 가겠습니다.
덧붙임: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또 한주가 시작된답니다.
코스모스가 지천으로 핀 거리를 님들과 걷고 싶습니다.
지리의 사소한 일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