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부부가 야곱을 찾아와 참을성에 관해 물었다.
"좀 더 인내심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아, 저리 비켜요. 나는 당신 같은 사람들은 만날 시간이 없어요.!"
야곱이 말했다.
"아니 왜 그렇게 기분 나쁘게 말씀 하세요?."
부부는 몹시 언짢아 했다.
"네."
야곱은 비로소 미소지으며 말했다.
"이것이 바로 대인관계에서 인내하는 법을 배우는 첫 과정입니다."
"영원이란 곧, 참을성 있게 기다려서 맞게 되는 어떤 순간."
----빵장수 야곱 중에서---
덧붙임: 꽃가지에 앉은 새도 인내의 길고 지루함 속에서 달디 단 열매를 압니다.
옛말에 백인삼사(백번 인내하고 세번 생각하라.)라 했지요.
오늘도 무더위 속에서 좋은 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