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로 잡은 詩.
茶 한잔 여유 2003/12/21 20:45   http://blog.azoomma.com/esook1143/110127

사랑굿 63.

 

하루에도

몇번씩

그대로 인해

죽을 수 있는

죽음은

다 죽어 보았소

 

죽을

죽음이 없이도

다시 죽기 위해

안 끝나는

죽음을 시작하려오

 

돌아 설 수 있을 때

돌아 설 것을

그대를

나처럼 여긴 후부터

먼 날음을 위

날지 못할

날개를 준비하고 있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