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걸려 버렸습니다. 안 걸리려고 무지하게 노력했는데, 울 신랑이 어디서 걸려 오더니 결국 저까지....흑흑흑... 괴롭습니다. 머리도 아프고, 콧물도 장난아니고, 목도 편도가 부어서 미칠 것 같습니다.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만병의 근원이라는 감기와 싸워서 반드시 이기겠습니다. 오늘은 좀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병원이 효험이 있나 봅니다.
이렇게 일어나서 컴터를 켤 수 있으니 말입니다. 어제는 하루 종일 침대위에서 뒹굴었답니다. 오랜만에 걸린 감기라 울 신랑 실컷 부려 먹고 타박도 했답니다. (감기 옮겼다구) 오늘 저녁에는 맛나는 거 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모두들 추운날 두껍게 입고 다니시고, 더더욱 조심하세요. 겨울은 이제 시작인 걸요.
이 놈의 감기, 사람 스타일 완전히 구기는 군요. 좀 더 자야 할 것 같습니다. 머리가 더 무거워 지기전에,,, 계절이 바뀌면 반드시 찾아오는 불청객 감기.. 예방법을 잘 알고 지키면 좀 덜 걸리겠죠. 다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