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온 크리스마스
사색하는 시간 2003/12/05 12:18   http://blog.azoomma.com/esook1143/108344

Merry christmas^^

2003년 달력을 받고 설레였던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2004년 새 달력을 은행에서 배포하고 있습니다. 저는 달력을 받고는 후배네 가계로 놀러 갔습니다. 그녀도 크리마스 트리를 하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옛말에 어른들이 "스물 되기가 힘들지. 스물이 지나면 5살씩 나이를 먹는다." 고 하시더니 하나도 틀림이 없습니다. 또 다른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습니다. 가족과,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과 따뜻하고도 설레는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랍니다. 세상살이 각박하고 힘겨울 수록 서로의 손을 잡아주는 따뜻함이 필요하답니다. 누구의 손이라도 상관이 없으니 서로서로 잡아 봅시다. 우리의 마주 잡은 손이 은근한 따스함을 가질 수록 삶이 기뻐 진 답니다. 저는 모태신앙을 가진 사람입니다. 올해도 해마다처럼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기대합니다. 누군가에게도 반드시 그럴 거라 믿습니다.

 행복하고, 더 없는 크리스마스 되길 ,.... 강건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