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모래놀이
육아일기 2006/09/23 13:03   http://blog.azoomma.com/esoh5/233191








아이들에게는 모래놀이가 정서에 아주 좋다고 한다. 아이의 감성뿐만아니라 정서적 안정감도 채워주지만, 모래를 손으로 발로 만지면서 촉감을 충분히 자극시키므로써 아이의 성장발달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여 틈이 나거나 시간이 나면, 정윤이 아빠와 함께 이렇게 바닷가로 자주 나가곤 한다. 만성리나 방죽포해수욕장은 모래놀이하기엔 안성맞춤이고, 동백골에서는 자갈로 되어 있어, 물이 깊숙이 빠지는 날을 맞춰야만 모래놀이가 가능하니...그래서 정윤이는 바다가랑은 참 친숙한 편이다.

사실은 이번주엔 정윤이 열차태워주기주로 정했는데, 약속을 못지켜 바닷가로 출발하면서 모래놀이세트를 깜빡하는바람에 정윤이랑 아빠랑 맨손으로 모래놀이를 했다..

 

울 정윤이...'두껍아 두껍아 뭐하니~~'를 연신부른다. 사진만 봐도 그때 기억이 떠오르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