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한민국 금메달 1, 동메달 1 더 획득했지요..
저도 무지 기분이 좋고 또 자긍심도 생기더군요.
아테네올림픽에서 좋은성적을 낸 선수들도 많았지만 안타깝게도
패한 선수들도 너무 많았습니다. 물론 그들의 노고도 잊을수 없구요..
그런데..전...이긴선수든. 진 선수든간에 그들의 배경이 되어줬던 감독님들과
이하 스태프들에게 진심으로 고생했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전..오늘도 핸드폰의 배경이 되어야 할 모티켓지기 본연의 자세로 충실할렵니다..
조수미의 챔피언 뮤비준비했어요..
우리나라를 대표했던 그 선수들에게 KTF 모티켓지기 하루사리의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