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한반에는 수업인원이 우리나라같은 경우 30-40명정도 되는것 같아요..
제가 어렸을땐 50명도 받곤 했는데...
요즘 사회문제의 대두로 인하여 중고생 3명중 1명꼴로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바야흐로 정보화시대에 중고생들도 한몫을 거들고 있긴 합니다.
게다가 잘 사용하면 자신이 어려움에 처해있을때 요긴하게 사용하는게 핸드폰이기도 하지요.
그런데...정작 중요한 예절은 수업시간인것 같습니다.
개개인은 자신 혼자만의 핸드폰이라 생각하겠지만, 한반에 약 20명정도의 핸드폰이 여기저기서 울려댄다면 참 어수선할것 같습니다.
학원수업이 보편화되어 있는 현대사회에서는 웃지못할 헤프닝중 하나 아닐까요??
수업시간엔 핸드폰 이동보관을 하는게 어떨까요?
가령 각반에 핸드폰 보관함을 만들어 그곳에 각자의 핸드폰을 보관한다든지, 아님 사물함같은곳에 보관해도 좋겠네여...
수업시간엔..수업에 열중할 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지길...
모티켓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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