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의 역할>
1. 소화기능
2. 발음기능
3. 미적기능
<치아의 구조>
앞니 : 송곳니를 자른다.
송곳니 : 음식물을 찢는다(날카로운 형태를 하고 있으며 음식을 잘게 찢어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금니 : 음식물을 부수고 갈아준다
<올바른 치솔, 치약의 선택>
좋은 칫솔은 손잡이가 직선이고 칫솔모는 잇몸이 상하지 않게 끝이 둥글게 다듬어지고 탄력성이 좋은 부드러운 나일론 칫솔이 좋습니다. 칫솔의 두부는 충분히 작아서 어린이가 골이 깊은 어금니와 잇몸까지 구강내의 곳곳을 닦을 수 있어야 합니다.
치약의 선택 : 치약의 종류는 많지만 가능한 불소가 포함되어 있고 아이가 좋아하는 향과 색을 골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양치법>
잇솔질은 우리의 치아와 잇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하루에 세 번 이상, 식후 3분 이내에, 한 번에 3분 이상...잇솔질의 3대 원칙!
잇솔질 하는 시간을 귀찮아해서 실제 잇솔질 시간을 재어보면 불과 1분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어도 한 부위를 10번 이상씩 닦아야 합니다.
올바른 잇솔질 방법으로 배우기가 쉽고 효과가 있는 회전법이 좋습니다. 칫솔의 솔부위를 잇몸에 약 45도 각도로 대고 손목을 돌리면서 아래로 쓸어내리는 것입니다
<치아를 튼튼하게 하려면?>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먹고 난 후에 저절로 치아를 청소해 주고 잇몸을 자극할 수 있는 곡식과 과일, 채소 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물을 자주 먹습니다.
우유와 칼슘이 함유된 식품은 이를 튼튼하게 합니다.
너무 무른 음식, 당분이 많이 든 가공식품, 청량 음료 등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고 먹더라도 먹고 나서 곧바로 이를 닦는 습관을 들입니다.
칫솔질을 바르게 합니다.
충치와 잇몸병은 식사 후 치아에 달라 붙어있는 음식물 찌꺼기에 세균이 달라붙어 생기므로 식사 후나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꼭 이를 닦아야 합니다.
치아를 귀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너무 딱딱한 것을 씹거나 치아에 충격을 주면 부러지거나 상처를 입기 쉽습니다. 음료수병의 마개를 치아로 따지 않습니다.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합니다.
또, 치과에 가서 치아 표면에 불소막을 입혀 충치를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받습니다.
충치나 잇몸병 초기에는 아픈 증상이 없으므로 모르고 있는 사이에 증세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6개월에 한 번 정도 치과를 방문하여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습니다.
치아 치료는 빨리 할수록 좋습니다.
충치나 잇몸병의 치료는 예전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진행 상태를 멈추게 하는 것입니다. 치아 질환이 진행될수록 치료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들고 통증도 심해지므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석 제거(스케일링)란 치아 표면에 붙어 있는 세균덩어리인 치태나 치석을 청소해 내는 것입니다. 6개월에 한 번 정도 정기적으로 치석 제거를 해야 하겠습니다
앞니 : 송곳니를 자른다.
송곳니 : 음식물을 찢는다(날카로운 형태를 하고 있으며 음식을 잘게 찢어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금니 : 음식물을 부수고 갈아준다
좋은 칫솔은 손잡이가 직선이고 칫솔모는 잇몸이 상하지 않게 끝이 둥글게 다듬어지고 탄력성이 좋은 부드러운 나일론 칫솔이 좋습니다. 칫솔의 두부는 충분히 작아서 어린이가 골이 깊은 어금니와 잇몸까지 구강내의 곳곳을 닦을 수 있어야 합니다.
치약의 선택 : 치약의 종류는 많지만 가능한 불소가 포함되어 있고 아이가 좋아하는 향과 색을 골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잇솔질은 우리의 치아와 잇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하루에 세 번 이상, 식후 3분 이내에, 한 번에 3분 이상...잇솔질의 3대 원칙!
잇솔질 하는 시간을 귀찮아해서 실제 잇솔질 시간을 재어보면 불과 1분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어도 한 부위를 10번 이상씩 닦아야 합니다.
올바른 잇솔질 방법으로 배우기가 쉽고 효과가 있는 회전법이 좋습니다. 칫솔의 솔부위를 잇몸에 약 45도 각도로 대고 손목을 돌리면서 아래로 쓸어내리는 것입니다
먹고 난 후에 저절로 치아를 청소해 주고 잇몸을 자극할 수 있는 곡식과 과일, 채소 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물을 자주 먹습니다.
우유와 칼슘이 함유된 식품은 이를 튼튼하게 합니다.
너무 무른 음식, 당분이 많이 든 가공식품, 청량 음료 등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고 먹더라도 먹고 나서 곧바로 이를 닦는 습관을 들입니다.
충치와 잇몸병은 식사 후 치아에 달라 붙어있는 음식물 찌꺼기에 세균이 달라붙어 생기므로 식사 후나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꼭 이를 닦아야 합니다.
너무 딱딱한 것을 씹거나 치아에 충격을 주면 부러지거나 상처를 입기 쉽습니다. 음료수병의 마개를 치아로 따지 않습니다.
또, 치과에 가서 치아 표면에 불소막을 입혀 충치를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충치나 잇몸병 초기에는 아픈 증상이 없으므로 모르고 있는 사이에 증세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6개월에 한 번 정도 치과를 방문하여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습니다.
충치나 잇몸병의 치료는 예전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진행 상태를 멈추게 하는 것입니다. 치아 질환이 진행될수록 치료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들고 통증도 심해지므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석 제거(스케일링)란 치아 표면에 붙어 있는 세균덩어리인 치태나 치석을 청소해 내는 것입니다. 6개월에 한 번 정도 정기적으로 치석 제거를 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