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아미인。
詩。하루사리。
세상에 태어나 한번쯤 거울보며
미소를 지어본적이 있을거예요。
어쩔땐 입 양 꼬리를 치켜올려서
크게 웃어보고 싶을때도 있지만
세상사 걱정거리 있을땐
그것도 힘들죠!
하지만..오늘같이 무더운날
무표정한 사람들 오가는 길목에 서서
사람들 보며 한번 씨~익 웃어보세요。
하이얀 치아 보여 크게 웃음지으면
나로하여금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한순간 고뇌를 잊게 만들죠!
우리에게 그리고 당신에게
삶의 무게를 덜어주는건
웃을듯 말듯한
작은 미소지만
당신의 그 작은 미소를
힘껏 살려주는건
가느다란 치솔모와 파아란 입자의 세닥
왜 예전엔 그걸 몰랐을까요??
그대에게 넌지시 건네고픈
치약,치솔은 바로 닥터세닥이예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