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삼보 닌텐도 DS 영어교육 시리즈 절대우위 영단어 1900 과 함께 한 일주일.....
우선 나의 일상이 달라졌어요. 영단어 하기 전에는 항상 닌텐도는 아이들 게임용이였고 신랑이 화장실 가거나 운전중에 옆에서 심심하다고 하는 정도~ 그것도 마리오나 테트리스처럼 별로 생산성 없는 심심풀이로만 사용되었어요. 그런데~~~~ 영단어 1900을 만나는 순간..... 닌텐도는 항상 저 손에서 떠나질 않네요. 식탁에 앉아서 혼자 밥먹을때, 청소하면서 쉴때, 티비보면서 빨래 갤때, 신랑하고 컴퓨터 서로 하려고 싸우다가 졌을때, 아이 병원가서 대기실에서 기다릴때, 친구와 약속하고 놀이방에 앉아서 기다릴때, 주유소에서 세차기에 차 넣어두고 심심할때...... 정말 우리가 생활하는 하루의 시간속에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여유시간, 무료하게 기다려야 하는 그 시간들의 사이를 닌텐도가 채워줄수 있어요. 물론 영단어가 함께 있어야겠죠. 틈틈히 영어공부 하기가 참 쉽지 않았는데 영단어를 통해서 이젠 틈틈히 정말 시간날때가 아니라 그냥 흘려버리게 되는 빈시간들을 잘 활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불과 일주일전만해도 그냥 게임기로 매번 아이들에게 그만하라고 소리만 치고 한쪽 구석에 던져지는 신세였던 닌텐도가 저의 사랑을 듬뿍받는 존재가 되버렸어요.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죠~~~
닌텐도 하면서 가장 기초가 되는 트레이닝을 하는 모습을 소개할께요.
처음 켜고 메뉴에서 트레이닝을 선택하면 또 강아지가 등장해서 사용법을 설명해줘요.
미국여행부터 시작해볼께요. 문제를 맞추고 단계를 넘어설때마다 비행거리가 나타나게 되고 신기한 뭔가가 나타난답니다. 그건 아래에서 보여드릴게요.
미국으로 출발~~~~ 단계에 따라서 쉬운단어부터 어려운 단어가 있는데 쉬운단어의 명사부터 출발했어요. 명사가 제일 쉬울것 같았거든요. 근데 하다보니 진짜 막히는 단어도 많이 나오고.....정말 영어도 안쓰면 다 잊어버리는구나 깨달았어요. 하지만 꾸준히 영단어 하다보면 분명 실력이 많이 향상될거라고 확신해요.
1단계부터 출발을 하게 되겠죠~~~ 첫번째 단계의 단어부터 시작을 했어요. 위 화면에 나오는 영어단어를 보고 뜻을 아래에서 찍어주면 되요. 보기에 3가지 뜻이 나와있어서 객관식으로 문제를 풀 수 있어요. 정답이면 동그라미 표시가 되고 틀리면 단어에 엑스표시가 나타나요. 정답일 경우에 다음을 누르면 다음 단어로 넘어가고 틀렸을 경우에는 다음으로 넘겨도 되고 한번더를 눌러서 다른 답을 선택할 수도 있어요. 물론 나중에 점수합산할때는 틀린걸로 나오지만 일단 단어 뜻을 알고가기 위해서는 한번더를 눌러서 계속 도전해보는게 좋겠죠.
5문제를 선택해두어서 5문제가 끝나면 결과발표가 나요. 옵션에서 10문제를 선택하면 한번에 10문제씩 풀어볼 수 있답니다. 기본은 5문제로 되어있어요.
결과는 정답과 오답의 개수가 나오고 목적지까지 남은 거리도 표시가 되고 있어요. 재미있죠~~ 단어를 외우면서 거리를 좁혀가야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으니 목표감도 생기구요...
5문제 결과까지 본 다음에는 그 뒤의 문제를 풀어볼 수도 있고 만약 본인이 많이 틀렸고 단어뜻을 더 외우고 싶다면 아래에 같은 문제 풀기와 틀린문제 풀기를 한번더 반복해주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단계를 통과하면 먼저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결과발표에 보라색 메달이 생겨요~~~ 그리고 또 단계를 잘 통과하면 왕관도 생기구요.... 아이들이 성취감도 느낄수있게 저런 아이템이 생긴것도 참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아요.
학습을 한 다음에 그만하기 위해서 메인으로 돌아가면 화분키우기가 나와요. 본인의 결과에 따라서 화분이 커지는것같아요. 햇볕을 보여줬더니 금새 싹을 틔웠어요....
열심히 공부해서 빨리 꽃을 피우고 싶네요~~~
마지막에 공부한 결과 확인도 잊지 말아야겠죠~~
영단어 하면서 느낀점은 정말 쉬운 단어, 가장 기본이 되는 단어도 영어공부를 하지 않고 오랜시간이 지나면 다 잊어버린다는거에요. 기본적인 상식으로 알고있는 단어들도 하다보니 틀리게 되더라구요. 헷갈리는 단어도 많구요. 그런 영어공부의 어려움을 필수 영단어를 통해서 외워나가면...억지로 글로 쓰면서 외우는것이 아니라 반복과 연상을 통해서 더 기억에 오래 남을 거에요. 1주정도 사용을 해오고 있는데 확실히 테스트를 한 영어단어들은 좀 지나고도 생각이 나더라구요. 이런식으로 계속 학습을 해나가면 분명 영어에 대해서 좋은 성적도 나오고 또 불필요한 시간을 아주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어요. 버스타고 학교가는 아이들도 버스안에서 지하철 안에서 영단어를 외우면서 다닐 수 있어요. 복잡하지 않고 한 단어씩 제시되기 때문에 하기도 쉽고 하다가 중간에 끊어도 상관없는 것 같아요. 아이가 처음에는 영어라서 좀 싫어하는듯 하더니 지금은 너무 좋아해요. 특히 강아지가 나와서 뭘 설명해주고 있으면 너무 좋아해요~~ 단어의 수준부터 구성까지 정말 탄탄하게 만들었다고 말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