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뿌리 그림책이 좋아 - 몇 권 소개.
교육 2009/05/09 10:51   http://blog.azoomma.com/elbira77/282677
 
글뿌리 출판사의 그림책이 좋아 중에서  두 권을 소개할께요.
<에드워드의 우주선>과  <내 친구는 빨간코> 에요.
(카메라가 고장나서 핸드폰으로 찍어서 사진이 전체적으로 어둡지만 실제로 보면 너무예쁜 색감의 책이랍니다)
 

에드워드의 우주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주제 중의 하나인 우주선, 우주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음껏 키워주는 멋진 책이랍니다.
에드워드가 우주선을 만들어서 우주로 나가서 여러가지 일들을 겪고 집으로 돌아오는 줄거리를 가지고 있어요.
아이들이 스스로 우주선을 만들어서 우주를 날아다닌다는 설정이 너무 재미있고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충분한 소재가 되어주고 있어요.
 


 
그림책이 좋아 전권이 모두 앞표지를 넘기면 저렇게 예쁜 그림으로 가득차있답니다.
뒷표지도 마찬가지로 책의 내용에 맞는 그림들이 꽉 차있어서 책이 너무 예쁘고 읽는 아이들도 너무 좋아해요.
 


 
주인공 에드워드의 모습이에요. 우리 아이들과 비슷하게 생겼죠~ 주인공의 표정도 정말 살아있는 듯 느껴지는 생동감이 있어요.
약간은 말썽꾸러기 같은 모습에 아이들은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책의 구성이 그림과 글이 같이 연결되어서 바둑판같은 구성으로 되어있어서 읽기도 편하게 재미있어요.
읽으면서 그림에 맞는 내용을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재미있어요.
아이들과 그림만 보고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독후활동도 가능하겠더라구요.
 


 
그림책의 좋아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인 멋진 삽화입니다.
그림들이 책마다 다 다르고 느낌도 다 달라요.
볼때마다 새로운 느낌과 책의 내용에 따른 다른 분위기의 이야기를 더 흥이 나게 도와주는 것 같아요.
 


 
그림책이 좋아에는 멋진 부록들도 있어요.
알쏭달쏭 생각주머니, 끄덕끄덕 배움주모니, 조물조물 표현주머니, 싱글벙글 재미주머니 등 여러가지 주머니들이 독후활동으로 나와있어서 책을 읽은 다음에 엄마랑 함께 혹은 아이 혼자서 충분히 해나갈 수 있는 부분이에요. 다양한 활동을 소개해주고 있고 재미있는 문제등을 풀어가면서 책이 내용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요.
 


 
우주그림 그리기 부분은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부분이에요. 책에 그리면 너무 아까워서 스케치북에 마음껏 그리게 했답니다. 책에 본 내용도 그릴 수 있고 또는 아이들이 생각해본 우주의 모습도 그릴 수 있어요.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인...싱글벙글 재미주머니에서는 별자리 놀이를 소개해주고 있어요.
간단히 도화지와 야광 스티커, 색연필로 우주의 별자리 놀이를 할 수 있네요.
집에서 쉽게 엄마랑 같이 할 수 있는 활동들을 소개해줘서 따로 놀이책을 보지 않아도 즐거운 독후활동시간을 만들 수 있어요.
 


 
뒷페이지의 예쁜 그림이 보이죠. 우주의 모습을 너무 예쁜 그림으로 소개해주네요. 아이들에게 우주란 꿈을 꾸게 해주는 멋진 그림입니다.
 


 
뒷표지까지도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이 보이죠~ 엄마와 아이에게 이 책을 통해서 얘기하고 싶은 주제를 담고 있어요. 표지부분까지도 너무 많은 신경을 쓴 정성이 보이는 부분입니다.
 

내 친구는 빨간 코
 
우리 아이들이 그림책이 좋아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책 중의 하나에요.
선명하고 약간은 화려한 색감 , 하지만 촌스러운 화려함이 아니구요. 고급스런 파스텔톤의 짙은 색상이 들어간 삽화들로 되어있고 내용도 정말 재미있어요.
엄마와 수수께기 하듯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표지의 그림을 보면 정말 익살스러우면서도 즐거운 느낌이 가득 담겨 있어요. 수상작가의 책이라서 다르긴 다른가봐요. 아이들이 한번 읽어주니 계속 이 책만 손에서 놓지 않아요.
 


 
표지를 넘기면 제목과 함께 책에서 어떤 내용이 나올지 궁금증을 일으키는 에피소드 부분이 짧게 나와있어요. 아이들은 이 부분을 읽으면서 책의 내용에 호기심을 갖고 궁금해하게 된답니다.
 


 
한페이지 마다 내 친구를 소개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 친구가 누구인지 맞추는 형식이죠.
플랩부분을 열면 정답이 나오구요.
 
내 친구는 코가 빨개요. 로 시작해서 친구의 특징을 간단하게 설명하고 그 옆에는 그 설명에 맞는 그림이 나와있고 플랩 부분을 열면 광대! 하고 정답이 나와요.
 


 
우리 아이가 요즘 한글에 한참 빠져있는데 이 책을 보면서 한글공부 같이 하고 있어요.
큰 글씨가 아이들 눈에 쏘옥 들어오겠죠.
책마다 다른 글씨체도 그림책이 좋아의 특징입니다.
기존의 그림책들은 같은 글씨체로 전권이 구성되어있지만 그림책이 좋아는 각 권만다 다른 글씨체와 크기, 색깔 등 다양하게 쓰여져 있어서 읽는 아이들도 즐겁고 보는 즐거움도 있어요.
 


 
각 페이지가 모두 설명과 옆에 설명을 듣고 바로 떠오르는 생각을 담은 그림...그리고 플랩을 열면 정답이 등장하게 되죠.
 


 
아이들은 각 친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어떤 친구인지 생각해보기도 하고 직접 그려보기도 하고 너무 즐거워해요. 플랩을 열어서 정답을 확인하는 즐거움도 있구요.
 


 
마지막으로 친구는 바로 여러분!! 하고 소리치면서 아이들과 책과의 교감을 만들어 주고 있어요.
 


 
생각주머니, 배움주머니, 재미주머니를 통해서 아이들과 즐겁게 활동해보세요.
이런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의 생각은 더욱 커갈 수 있답니다.
 


 
<에드워드의 우주선> 과 < 내친구는 빨간코> 두 권의 책을 살펴보았는데요.
그림책이 좋아의 큰 특징들이 그대로 보이죠?
어떤 책을 뽑아 보더라도 각 권이 모두 이런 다양한 장점과 특징들로 되어있어서 한권한권 모두 아이들에게는 즐거움과 호기심으로 다가가는 것 같아요.
정말 멋진 책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네요.

 
 
그림이 잘 안떠서 제 블로그에 오시면 그림도 같이 보실 수 있어요.
http://blog.naver.com/elbira0427/6006724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