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뿌리 그림책이 좋아 중 몇 권 소개~
교육 2009/01/08 12:41   http://blog.azoomma.com/elbira77/282294
 
글뿌리 출판사의 그림책이 좋아 책 몇권 소개합니다.
 
1. 삐악 삐악 슈퍼마켓
 
 
아이들과 마트가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내용을 재미있는 삐악이 가족들이 보여주고 있어요.
그림도 익살스러우면서 아이들눈높이에 맞추고 있어요.

삐악이 엄마가 친구인 돼지엄마를 만나고 있는 사이에 어린 삐악이 들이 카트를 끌고다니면서 이것저것 먹고 싶은것들을 담고 있네요. 결국 계산대 앞에서 엄마한테 걸려서 사지는 못하지만요.
그래도 집에와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엄마사랑해요 하고 말하며 잠자리에 들어요.
삐악이 아이들이 너무 귀엽네요.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보면서 비슷한 경험을 해본 적이 있으니 공감대 형성이 잘 되는것 같더라구요.'
 
 


 


 


 


 
 
2. 힘이 쑥쑥 크로켓
 
크로켓은 우리 아이들은 잘 모를수도 있지만 그냥 구운 과자로 설명해주면 될 것 같아요.
멧돼지 아저씨가 맛있는 크로켓을 굽고 있으니 동물친구들이 모여와요.
이 크로켓만 먹으면 동물친구들이 힘이 쑥쑥 생기네요.
구름 친구들이 몰려와서 햇님이 요즘 힘이 없다고 크로켓을 만들어 달라고 해요.
멧돼지 아저씨와 친구들은 크로켓을 만들고 당근까지 넣어서 해 모양의 크로켓을 만들게 됩니다.
그걸 먹은 햇님은 힘이 쑥쑥 생기게 되요.
이야기 만큼이나 재미있는 동물친구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 하는 책 중 하나랍니다.
거의 매일밤 읽어주고 있어요.
 
 


 


 


 


 


 


 
3. 바닷가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더 풍부한 상상력을 키워주는 책이에요.
창밖에 비가 내리는데 우리는 바닷가에 가려고 한다로 시작하네요.
바다를 가는데 다양한 색상의 탈기구를 타게 되요.
우선 바다에 가는데 필요한 준비물을 챙겨서
빨간 비행기,  하얀 배, 덜컹덜컹 트럭, 올록볼록 낙타를 타고 사막도 지나가네요.
사막을 지나서 드디어 바다에 도착해서 낙타친구와 모래성도 쌓고 물놀이도 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데 이번에는 바다로 갈때와는 다른 색의 탈기구를 타게 되요.
빨간 배, 노란 헬리콥터, 쌔앵쌔앵 자전거, 철컥철컥 트랙터를 타고 집에 도착하네요.
이책은 색상과 탈기구들 그리고 그것의 순서를 배울 수도 있고
아이들에게 그런 그림을 통해서 상상력을 아주 풍부하게 해주더라구요.
책읽고 부록부분에서 그런 문제를 푸는 것도 나와있어서 활용하기도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