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체험단에 당첨되어서 너무 기뻤구요.
받아보자마자 개봉해서 일단 초록색 페브리즈를 공용욕실에 두고 핑크색은 부부욕실에 두었어요. 그리고 오렌지색은 아주 오래된 20년도 넘은 주택에 살고계신 엄마의 화장실에 두었답니다.
욕기의 모양도 너무 세련되보여서 꼭 미니 공기청정기 같은 기분도 들고 왠지 깨끗하게 느껴지네요. 사용하기도 편하고 어디에 놓기도 적당한 사이즈같아요.
일단 오렌지색을 넣은 엄마 화장실.... 2주정도 된것 같은데 그후의 변화...진짜 놀라워요.
사실 방향제의 기능만 가지고 있어도 일단 향이 나니깐 화장실에 두면 좋은것 같은데 페브리즈의 경우 정말 탈취의 기능도 함께 가지고 있는지 화장실에서 나던 나쁜 하수도 냄새나 오물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요. 물론 향기가 솔솔 나는건 말할것도 없구요.
예전엔 외가집에 가면 화장질 가기 싫어하던 아이들이 이젠 화장실에 들어가서 그 향기에 취할정도랍니다. 목욕도 꼭 집에와서 했던 아이들이 외가집에서 목욕도 이젠 잘해요.
기존에 파는 방향제의 독한 냄새가 아니라 은은한 향기가 나는 화장실이 너무 좋아요.
우리집 욕실 2군데에 둔 페브리즈...
퇴근하고 온 우리 남편 .... 향수바꿨어? 물어봅니다.
방향제에서 나는 냄새같지 않고 일반 향수나 향기있는 화장품에서 나는 냄새가 살포시 나네요. 특히 초록색 페브리즈 넘 마음에 들어요.
약간 자연의 향같기도 하고 은은하면서도 오래가는 그 향이 기분을 좋게 하네요.
변비가 심했던 우리 남편이 화장실에 있으면서도 그 향이 너무 좋아서 괜히 기분도 좋아진다고 합니다.
오래동안 페브리즈는 의류나 침구류등에 사용해와서 믿고 있었지만 이번에 방향제를 써보고 너무 만족스럽단 생각이 드네요.
화장실이 오래머루르고 싶은 공간이 된 것 같아요.
화장실 문을 열어두면 그 향냄새가 거실에 퍼져서 거실에 있던 방향제 보다 오히려 더 진하고 오래가는 향기가 나네요.
정말 이번에 화장실 냄새를 확 바꿀수있어서 넘 좋아요.
오래된 하수구 냄새....오물냄새...기타 등등 화장실이 가지고 있던 독한 냄새들을 물리친 페브리즈 정말 장합니다.
앞으론 페브리즈 덕분에 우리집 전체가 은은한 향기로 가득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