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 내추럴(Active Naturals)을 아시나요?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에서 말하는 "액티브 내추럴"은
아비노의 피부 과학으로 재발견하여 피부에 건강과 아름다움을 주는
액티브한 자연성분입니다.
'액티브 내추럴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나의 삶을 자연으로 액티브하게 깨우는
비밀을 발견하고, 좋은 팁을 공유하는 카페입니다.
피부과 의사, 푸드 스타일리스트, 플로리스트,
아로마 테라피스트, 인테리어 전문가들이 가지고 있는
'자연의 비밀'도 만나 보시고.
여러분만의 '액티브 내추럴'도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다양하고 푸짐한 이벤트도 자주 진행할 예정입니다.
우리 모두. '액티브 내추럴' 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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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강렬한 햇볕과 무더위도 문제지만 특히 장마철에는 쉽게 발병하는 질환들이 많아
더욱 건강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장마철 건강은 번식이 쉬운 세균과 궂은 날씨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피할 수 없는 장마라면 몇 가지 아로마테라피 방법으로 대비해보는거 어떨까요?
액티브한 방법으로 내추럴하게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아로마테라피. 오늘은 아로마테라피로 장마철에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질환들을 살펴보고 건강하게 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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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비만오면 무릎이며, 허리가 쑤신다는 어르신들 말씀 많이 들어보셨죠?
예전엔 주로 중장년층 이상에서 시작되던 관절염이 요새는 젊은사람들에게서도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죠..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골밀도 감소, 비뚤어진 자세, 잘못된 방법으로 지속된 운동 등. 그래서 장마철이 되면 젊은 여성들 가운데도 무릎이 아프거나 허리가 아프다는 말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법1) 마사지
라벤더 10방울, 유칼립투스10방울, 타임 5방울을 호호바 오일이나 스윗아몬드 오일등의 캐리어오일 30ml에 희석하여 하루에 2~3차례 환부에 마사지 합니다. 또는 진저10방울, 바질5방울, 마조람10방울을 캐리어오일 30ml에 희석하여 같은 방법으로 마사지 합니다.
방법2) 온습포
갑자기 삐거나 하는 경우는 냉습포를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만성적인 통증인 관절염은 온습포(따뜻한 물수건)를 해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대야에 따끈한 물 1L를 담고 거기에 라벤더 2방울, 로즈마리2방울, 유칼립투스2방울, 바질2방울, 주니퍼베리2방울을 떨어뜨린 후 잘 섞은 후 수건을 넣어 꼭 짠뒤 환부에 15분간 올려놓습니다.
[식중독]
먼저 기본적으로 음식과 물은 반드시 끓여먹고, 생선회, 육회, 팥빙수 등은 가급적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손을 자주 씻는건 기본이겠죠? 그리고 주방 위생을 평소보다 더 철저히 신경쓰셔야 하는데요…티트리오일이나 레몬오일을 행주에 한두방울 떨어뜨려 사용하거나 스프레이에 물과 에탄올(알코올)을 60:40비율로 넣고 티트리, 유칼립투스, 레몬 오일 등을 넣어 항균스프레이를 만들어 씽크대 주변에 뿌려줍니다.

[무좀]
가려운 고통 뿐만 아니라 치료하기도 어려운 무좀은 감염원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좀의 원인은 곰팡이인데, 습기를 좋아하고 쉽게 번지는 특성이 있어요. 살균, 항균, 소독 작용이 있는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여 손질하고, 증상이 완화되더라도 피부속 깊은 곳에는 균이 살아 있으므로 몇 주 동안 꾸준히 손질해야 합니다.

방법 1) 티트리 오일 원액을 바름
아로마 에센셜 오일은 원칙적으로 원액을 피부에 직접 바르지 않습니다. 워낙 성분이 강해서 피부에 오히려 과하기 때문에 반드시 캐리어 오일(호호바 오일, 스윗아몬드 오일 등)에 희석(얼굴은 1%이하, 몸에는 3% 내외)하여 사용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예외가 있습니다. 응급 시 성인에 한하여 캐리어 오일 없이 원액을 환부에 바로 바를 수 있는 오일이 바로 티트리 오일과 라벤더 오일입니다.
티트리 오일은 살균과 소독작용이 뛰어난 대표적인 오일입니다. 항균, 방부작용으로 화상, 무좀, 베이고 긁힌 상처, 벌레에 물려 가려운 곳 등에 티트리를 적용하면 좋습니다.
면봉 끝에 티트리 원액을 1~2방울 묻혀 무좀이 난 곳에 바릅니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바르고, 티트리 오일 4~5방울을 넣은 물에 족욕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레몬오일도 항균작용이 뛰어나므로 족욕시 티트리 오일과 함께 넣어 사용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단, 레몬은 피부에 직접 바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방법 2) 무좀스프레이 만들기
무수에탄올 10ml(또는 보드카10ml)와 정제수40ml를 스프레이 용기에 담습니다. 안쓰는 휴대용 향수용기를 사용하셔도 좋아요. 여기에 티트리 5방울, 라벤더 3방울, 레몬오일 3방울을 떨어뜨려 잘 섞으면 무좀에 효과적인 스프레이가 탄생됩니다.
휴대하기 간편하므로 가지고 다니며 생각날 때마다 무좀부위에 수시로 뿌려주면 효과적입니다. 참고로 라벤더 오일은 항 바이러스 작용을 하고 무좀균이 다른 부위로 번지지 못하도록 하는 역할을 해줍니다.
[천식 등 호흡기 질환]
평소 집안에 먼지가 없도록 자주 청소기로 청소하고 물걸레질을 합니다. 집먼지 진드기도 장마철에는 몇 배 빨리 그리고 많이 증식하므로 침구나 커튼 등의 진드기 제거에도 신경을 쓰시구요.. 전기램프나 아로마 램프를 이용하여 하루에 1~2시간정도 매일 발향을 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때는 제라늄, 사이프러스, 유칼립투스, 프랑킨센스, 시더우드 등의 오일이 효과적이구요..

전문가 TIP~!
응급 시에는 손바닥에 유칼립투스 오일 1방울을 떨어뜨리고 코에 대고 깊게 들이마십니다.
[알러지성 결막염 눈병]

침수지역의 수해복구 작업중 오염된 손으로 눈을 비빌 경우, 높은 습도로 인해 각종 곰팡이 및 균으로 인한 눈병이나 알러지성 결막염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흰자위가 충혈되고 눈곱이 끼며 시리고 아픈 통증으로 눈을 뜨고 있기가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면 콘플라워워터(cornflower water)를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 눈을 감은 뒤 눈꺼풀위에 10분 정도 올려 찜질을 하면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2~3일 뒤에도 호전증세가 보이지 않으면 안과를 찾아야 합니다.
[하우스케어]
티트리나 페퍼민트, 레몬오일 등 살균, 항균 효과가 있는 오일을 이용해서 집안을 깨끗하게 해보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기본재료로 베이킹소다(‘탄산수소나트륨’ 또는 ‘중조’라고도 부름), 보드카(또는 알코올), 에센셜 오일 몇가지입니다. 보드카나 알코올(에탄올)도 항균, 방취 효과가 있어 함께 사용하면 좋습니다.
방법1) 주방
주방 싱크대나 냄비, 프라이팬 등을 닦기 위한 세제를 만들어보세요. 간단합니다.
베이킹소다 200g에 살균소독 효과가 있는 티트리, 페퍼민트, 레몬오일을 20방울정도 떨어뜨리고 잘 섞으면 상쾌한 향이 나는 천연세제 완성입니다. 이것을 물을 머금은 수세미에 묻혀 원하는 부위를 닦습니다. 세제는 차광성 용기에 넣어서 보관하고 3개월이내에 다 사용하도록 합니다.
방법2) 욕실
물때나 비누찌꺼기 곰팡이 균등이 상존하는 욕실 청소를 위해 식초를 이용하여 아로마클리너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식초(현미식초 또는 사과식초 등 아무거나 상관없음)200ml에 정제수200ml, 살균효과가 있는 페퍼민트 오일 15방울을 넣어 잘 섞은뒤 스프레이 용기에 넣습니다. 이것을 욕조나 욕실바닥과 벽에 뿌리고 5분정도 둔뒤 스펀지 등으로 닦아 냅니다.
방법3) 쓰레기
젖은 쓰레기 냄새에도 살균, 소독 효과가 있는 에센셜 오일로 만든 파우더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베이킹소다 200g에 티트리 오일 5방울, 페퍼민트 3방울을 넣어 잘 섞어서 파우더를 만듭니다. 이것을 냄새가 나는 싱크대나 배수구에 뿌리고 얼마동안 두었다가 물로 씻어냅니다. 더러움을 제거하면서 기분 나쁜 냄새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쓰레기 봉투 속에 파우더를 뿌려 두면 여러가지 쓸레기를 넣은 다음에도 냄새가 억제됩니다.
이 외에 장마철 건강을 위한 아로마테라피로 궁금하신 부분은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 코너를 통해 질문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