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데일리 로션의 후기부터 남깁니다. 왜냐면..제일 오래동안 사용했던 제품이라서^^ 아비노 제품은 달리 말할필요가 없는데 오트밀이에요. 그리고 자극이 없어요. 그 두가지만으로도 충분히 사용해볼 가치가 있는 제품 들이죠.
제 피부에 대해서 앞에서 잠깐 말했지만 전 아토피성 피부에요. 아주 어릴때부터 약한 아토피로 고생을 했었는데 제가 어릴때는 아토피란 말도 없었고 아토피가 뭔지도 모를때였어요. 그때는 그저 팔이나 다리 등의 접히는 부분이 가려워서 막 긁고나면 피부가 각질과 함께 오톨도톨한것들이 막 생기기 시작해요. 그래서 병원에 가면 습진이라고 했는데 크면 다 없어진다고 했는데 사실 제가 어른이 되고 엄마가 되었지만 그 피부는 여전하더라구요. 요즘 말하는 아토피였던것인데 그 시절에는 아토피란 말자체가 없었고 습진이라구 주로 알려져있었거든요. 암튼..제가 아토피라서 임신중에 울 아들도 아토피가 걸리면 어쩌나 무지 걱정을 했는데 아기때는 다행이 아토피가 없다가 돌이 지나면서 건조해지는 겨울이 되니깐 갑자기 아토피가 약하게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그냥 샘플로 얻은 제품, 누가 쓰라고 준 제품..이것저것 아이한테 다 발랐었는데 아토피가 생기면서 제가 좀 아이에게 미안하더라구요. 이왕이면 아이에게 좋은 제품을 쓰게할걸...엄마도 피부가 민감한데 우리 아이까지 민감성이 되버려서 제품도 함부러 못쓰겠더라구요. 암튼..그래서 그때부터 여기저기 좋은 제품 알아보고 샘플링 해보고 그리고 써보곤 했는데 그 중에서 제일 제 피부와 우리 아이 피부에 잘 맞았던게 아비노에요.
아비노 로션을 만난뒤로는 정말 건조한 계절에도 각질 걱정이 없었고 목욕후에 피부가 심하게 당겨서 로션을 발라도 별로 촉촉해지지 않았는데 아비노 로션을 바른뒤로는 진짜 피부가 몰라보게 부드러워졌거든요. 저와 우리 아들은 이제 아비노 없으면 절대 안될것 같답니다. 다른 아토피성 제품이나 천연화장품, 오트밀 제품등등...좋다는 제품은 거의다 써봤는데 아비노 만큼 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제품은 없었어요. 디스커버러 되기 전부터 이미 저와 우리 아들이 써보고 효과를 봤기때문에 주변에 엄마들이나 카페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줬었는데 이번에 디스커버러도 되고 해서 더 열심히 소문낼까해요.
아비노 로션의 좋은 점들..... 아비노 데일리 로션은 거의 아이가 있는 집에는 한번쯤 써봤을 정도로 엄마들이 선호하는 제품이에요. 바로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피부에 좋다는 것을 엄마들이 알고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이죠. 아이에게 좋은 제품이니 어른들이야 당연히 안심하고 쓰셔도 되요. 제 피부가 엄청 민감성이에요 앞에서 말했듯이 아토피도 있고 조금만 다른 제품을 써도 트러블로 오래고생을 하거든요. 아비노 쓴 다음에는 고생할일이 없었어요. 봄, 가을, 겨울 넘어갈때..또는 여름 끝날떄 진짜 밤에 잘때 긁는다고 괴로웠고 피부가 당기고 심하게 갈라질때도 많았는데 아비노 덕분에 그런 증상없이 계절을 잘 넘기고 있답니다. 촉촉하다는 말을 하고 싶은데... 보통 로션은 다 촉촉하게 느끼시지만 로션 바른후에 금방 그 느낌은 없어지는게 대부분이에요. 특히 샤워후에 로션바르고 옷입고 나면 금방 피부가 마른다는 느낌 느껴보셨을거에요. 제 피부는 특히나 더 심했고 우리 아들도 좀 심했는데 아비노가 왜 촉촉한지 느끼냐면...샤워후에 로션 바르고 따로 크림을 바르지 않고 옷입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잠옷으로 갈아입을떄 피부 만져보면 진짜 부드럽고 촉촉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분명히 피부가 마를 시간인데도 정말 부드러우면서도 금방 샤워한것처럼 그런 느낌이 나거든요. 데일리 로션의 최고 장점이에요. 그리고 은은한 향이 정말 좋은데 보통 아이들이나 민감하신 분들은 향때문에도 굉장히 반응이 나타나게 되는데 아비노 제품의 향은 모두 약하면서도 은은하게 기분좋은 향입니다. 거의 향이 없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있고 자연의 향이라고 해야하나요... 배드로션같이 편안한 향이 샤워후에 또는 로션바른후에 기분까지 책임져주니 진짜 말이 필요없는 제품 맞죠?
아비노 데일리 로션은 자극없이 피부에 영양도 공급하면서 촉촉한 느낌까지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한번만 써보셔도 금방 그 느낌을 아실수있을거에요. 아비노 로션은 앞으로도 꾸준히 저와 우리 아들의 피부를 가꿔줄것입니다.~ 아비노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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