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환절기라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아침에 신문을 보다 좋은 기사가 있어 여기에 옮겨봅니다..
약을 복용할 당시 어떤 음식 또는 음료와 함께 먹었느냐에 따라 약효에 차이가 날 수 있다...미국 국립암연구소 영양학자들이 약과 음식의 상호작용에 대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항생제인 테트라사이클린계 약물, 퀴노론게 항생제, 일부 제산제, 소화제, 감기약, 변비약등을 우유 같은 유제품과 함께 복용할 경우 약물의 체내 흡수가 방해되는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들 약을 복욕할 시에는 우유등 유제품을 약 복용 2시간 이후에 먹는 것이 권장된다.. 약효에 따라 위에서 흡수되지 않도록 고안된 '장용정'을 우유와 함께 먹었을 때도 우유의 약알칼리성 성향이 약물의 코팅을 손상시켜 흡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자몽,오렌지주스등 산성 과일 주스는 고혈압치료제 '펠로디핀', 항우울제 '자낙스, 면역억제제'사이클로스포린', 항히스타민제'터페나딘'등의 약물 체내 대사과정에 영향을 미쳐 약효를 지나치게 올리거나 반대로 떨어뜨릴수 있다.....
특히 오렌지 주스는 알루미늄 성분이 든 하얀 액체의 제산제와 함께 복용할 경우에도 약물 흡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쿠마딘' '와르파린'등 항혈액응고제를 복용하는 동안 간.양배추.시금치.녹차.브로콜리등 비타민K가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과다 섭취할 경우 이들 약물의 약효도 떨어진다.
항혈액응고제는 피가 응고 되지 않게 하는 약인데 비타민K 는 피가 잘 응고되도록
하는 자가용을 하기 때문이다.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알러젝트,터페나딘)와 당뇨병 치료제를 복용할 경우에는 설탕을 같이 먹지 말아야 하며, 간질환자는 조미료로 인해 무력감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우울증 치료제는 맥주,바나나에 들어있는 타라민성분과 상호작용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여러분도 약드실때 조심하세요~~~~~~~